근데 말야! 세상에 수십년동안 돈없고 힘없는 우리 영세자영업자들을 보호 해주던 헌법을 바꿔 버리고 영세민들을 죽일려고 국회에서 헌법119조를 삭제한다니 도대체 우리 서민들을 죽일려고 하는거야 뭐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글을 보고 대동단결하여 헌법을 수호 합시다. 연락처: 바자모 까페
W.T.O 의 주요 내용은 내.외국인업체간 차별대우를 않하고 공정한 경쟁을 하자는데 있는거야! 각국의 법률에 의한 공정한 경쟁관계는 인정하도록 되어 있지! 특히 우리의 헌법 제119조2항에“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바 과거의 독과점은 막아야 돈없고 빽없는 우리 서민들이 공정한 기술력으로 자본에 의한 재벌들의 침략에 저항이라도 할수 있는가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재벌들의 자본력에 의한 지배(왜놈들의 식민지와 유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노예로 전락하고 말거야!
나는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좋운기사를 많이 쓰는 소통뉴스에 매월 5만원씩 보내주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도 위 기사와 같이 익산시 발전에 애쓰고 있는 소통뉴스에 회원으로 가입 하여 익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회원 1인당 오천원 입니다.
지역경제 누가 살린다고 했지? 익산시민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돈을 한달 또는 두달 익산시 은행에 예치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본사로 송금을 하니 무슨 익산시가 돈이 어디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말로만 하고 있으니 죽은 익산시 아닙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정치적으로 행정을 합니까? 무슨 대한이 있어야 지역경제를 살리던지 하는것 아닙니까? 익산시는 대형 마트하고 협약을 했으니까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소상인들은 죽든 말든 하라는 말입니까? 개판으로 행정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소통뉴스에서 한마디 해야 그제서야 움직인단 말이야. (익산시는 관내 중소상공인과 대형마트간의 상생협력촉진을 위해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제5조의2에 근거해 올 1월 중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인 가운데, 이한수 익산시장은 8일 본청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협약을 불이행하는 대형마트들에 공무원들을 상주시킬 것을 지시하고 결과에 대한 일일보고를 주문해 주목된다.) 소통뉴스가 익산시 경제를 살리고 있구만..소통뉴스 잘했어.이렇게 빨리 반응이 올 줄 몰랐는데... 익산투데이를 보니까 이런 기사가 있더군 (이한수 현 시장=일단 지역 최대관심사인 익산시장에는 초선의 현 이한수 시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를 등에 업고 재선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이 시장은 그간의 좋지 않은 여론도 모두 잠재우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듯하다) 선거철이 다가오는가 보다..쯧쯧 ..마음이 아픈사람이 마음이 풀릴까..궁금해
역시 소통뉴스에서 보도 되니까 움직이는군. 지금이라도 움직이는건 아주 잘하는거야! 재래시장 친구들 ㅁ마트에서 나오는 돈 E 2억+ 롯데마트2억+ 홈플러스 2억 도합 6억중 4억은 보증기금 보증금으로 들어가도록 약속 되어 있으니 부디 최대한 활용하고 이렇게 수고하는 소통뉴스에 우리 모두 후원성금 단돈 만원씩만 보냅시다.
W.T.O 의 주요 내용은 내.외국인업체간 차별대우를 않하고 공정한 경쟁을 하자는데 있는거야! 각국의 법률에 의한 공정한 경쟁관계는 인정하도록 되어 있지! 특히 우리의 헌법 제119조2항에“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는바 과거의 독과점은 막아야 돈없고 빽없는 우리 서민들이 공정한 기술력으로 자본에 의한 재벌들의 침략에 저항이라도 할수 있는가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재벌들의 자본력에 의한 지배(왜놈들의 식민지와 유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노예로 전락하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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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개판이여
01.09 08:43
나는 익산시 발전을 위해서 좋운기사를 많이 쓰는 소통뉴스에 매월 5만원씩 보내주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도 위 기사와 같이 익산시 발전에 애쓰고 있는 소통뉴스에 회원으로 가입 하여 익산시 경제를 살립시다 회원 1인당 오천원 입니다.
지역경제 누가 살린다고 했지? 익산시민이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돈을 한달 또는 두달 익산시 은행에 예치 하는것이 아니고 바로 본사로 송금을 하니 무슨 익산시가 돈이 어디가 있고 지역경제를 살린다고 말로만 하고 있으니 죽은 익산시 아닙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정치적으로 행정을 합니까? 무슨 대한이 있어야 지역경제를 살리던지 하는것 아닙니까? 익산시는 대형 마트하고 협약을 했으니까 책임이 없다는 것입니까? 말로만 행정을 합니까? 소상인들은 죽든 말든 하라는 말입니까? 개판으로 행정을 하는것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소통뉴스에서 한마디 해야 그제서야 움직인단 말이야. (익산시는 관내 중소상공인과 대형마트간의 상생협력촉진을 위해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제5조의2에 근거해 올 1월 중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인 가운데, 이한수 익산시장은 8일 본청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협약을 불이행하는 대형마트들에 공무원들을 상주시킬 것을 지시하고 결과에 대한 일일보고를 주문해 주목된다.) 소통뉴스가 익산시 경제를 살리고 있구만..소통뉴스 잘했어.이렇게 빨리 반응이 올 줄 몰랐는데... 익산투데이를 보니까 이런 기사가 있더군 (이한수 현 시장=일단 지역 최대관심사인 익산시장에는 초선의 현 이한수 시장이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를 등에 업고 재선을 향한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이 시장은 그간의 좋지 않은 여론도 모두 잠재우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듯하다) 선거철이 다가오는가 보다..쯧쯧 ..마음이 아픈사람이 마음이 풀릴까..궁금해
역시 소통뉴스에서 보도 되니까 움직이는군. 지금이라도 움직이는건 아주 잘하는거야! 재래시장 친구들 ㅁ마트에서 나오는 돈 E 2억+ 롯데마트2억+ 홈플러스 2억 도합 6억중 4억은 보증기금 보증금으로 들어가도록 약속 되어 있으니 부디 최대한 활용하고 이렇게 수고하는 소통뉴스에 우리 모두 후원성금 단돈 만원씩만 보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