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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1.05 06:56
유권자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거 선거 양태를보면 제왕적 국회의원 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맹종하고 굴종하여 선거운동에 공로가 크면 (국회의원의 운전수 비서 가까운친구)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지방의원에 당선되고 그 무능하고 이기적이던 지방의원 들을 끌어내릴수 있는 힘이 없었다. 현재 익신시의 지방의회도 국회의원의 입김에 의해서 시의회 의장의 자리와 운영위원장 각 위원장의 자리가 체워졌다. 결국에는 팟쇼적이고 카리스마적인 중앙 권력에 의해 힘없는 불특정 다수의 숭고한 시민의 권리가 중앙권력에 의해 짖밝히고있다. 이러한 사회적 병패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희망적인 개혁의 정책으로 모색하여 나갈수있는 아기장수가 나와서 지속가능한 사회상으로 공공성을 철학적 지도이념으로 하여 민중을 이끌어 나가야한다. 유권자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점은 한표 한표의 유권자가 찍은 그 어리석고 맹목적인 한표가 오늘의 익산의 \" 50만도시 비전 \" 이라는 대 사기극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의 힘은 위대하다 그 힘은 바로 양심의 발로요 우리가 그토록 의지하고 섬기는 예배요 기도이기 대문이다 \"(어떠한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예배와 기도가 사람의구원과 무슨상관이 있을까) \" 시민의힘은 天心이다 옛 부터 하느님의 소리로 힘없이 고통받는 民衆의 한을 대변하신다 오늘날 무능하고 독선적인 지도자라는 자들을 응징하고 땅의 백성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고통당하는 서민의 친구들이 그립다 \" 모이자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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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01.02 19:04
대단한 직관력에 정확한 처방이다. 지금 익산은 속으로는 골병이 든채 겉으로는 1 조원이 어떻고 몇만명 고용이 어저고 ..... 허장성세에 외화내빈이 판을 치고있다. 재정자립도 24% 시청 공무원 월급도 어려운 익산의 재정형편임을 시민들은 알고있을까? 서민들은 냉방에서 겨우 끼니있기 바쁜데 시장은 급하지도않은 삼정원 소유 땅에 무려 60 억원 의 시민이 한푼 두푼 낸 세금으로 유스호스텔 지어주고 접대용 골프 회원궈 십수억을 펑펑 써대고있으니 이 허영과 이 위선을 누가 응징할것인가 ? 아아 ,... 익산은 참담한 상황임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치는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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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1.03 23:07
글쓰신 분 제발 국어공부 좀 하시죠. 이건 뭐 어법도 맞지 않고, 어려운 단어 몇개 쓴다고 좋은글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자기가 쓴 글 좀 읽어보세요. 명심하세요. 신문은 다양한 사람들이 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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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1.05 06:56
유권자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거 선거 양태를보면 제왕적 국회의원 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맹종하고 굴종하여 선거운동에 공로가 크면 (국회의원의 운전수 비서 가까운친구)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지방의원에 당선되고 그 무능하고 이기적이던 지방의원 들을 끌어내릴수 있는 힘이 없었다. 현재 익신시의 지방의회도 국회의원의 입김에 의해서 시의회 의장의 자리와 운영위원장 각 위원장의 자리가 체워졌다. 결국에는 팟쇼적이고 카리스마적인 중앙 권력에 의해 힘없는 불특정 다수의 숭고한 시민의 권리가 중앙권력에 의해 짖밝히고있다. 이러한 사회적 병패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희망적인 개혁의 정책으로 모색하여 나갈수있는 아기장수가 나와서 지속가능한 사회상으로 공공성을 철학적 지도이념으로 하여 민중을 이끌어 나가야한다. 유권자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점은 한표 한표의 유권자가 찍은 그 어리석고 맹목적인 한표가 오늘의 익산의 \" 50만도시 비전 \" 이라는 대 사기극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의 힘은 위대하다 그 힘은 바로 양심의 발로요 우리가 그토록 의지하고 섬기는 예배요 기도이기 대문이다 \"(어떠한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예배와 기도가 사람의구원과 무슨상관이 있을까) \" 시민의힘은 天心이다 옛 부터 하느님의 소리로 힘없이 고통받는 民衆의 한을 대변하신다 오늘날 무능하고 독선적인 지도자라는 자들을 응징하고 땅의 백성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고통당하는 서민의 친구들이 그립다 \" 모이자 뭉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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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행정 01.03 15:26

법과 조례,규칙을 어기고 정치적으로 판단 행정을 한다면 책임과 징계처분은 누가 받아야 하는가.쫄병이 책임을 다지고 또한 징계처분도 받아야 한다는것인가.그러면 지방자치단체장은 책임도 없고 징계처분도 없다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지방차지단체장이 권한을 가지고 행정을 개판으로 한다면 누가 처벌을 하여야 합니까.정말 한심 합니다.이 세상에서 제일 나뿐 사람은 눈만뜨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제일 나뿐 사람입니다.누군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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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1.04 14:24
소통뉴스 유감표명이 화해의 조건인가. 누가 고소를 해라고 했길래 고소하고 또한 취소하고 조건부로 유감표명을 내고.애들장난도 아니고. 화해를 할려면 조건없이 화해를 해야지 내가 태어나서 지방자치단체장하고 언론하고 싸워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이겼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는데..자기 입맛데로 하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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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01.02 19:04
대단한 직관력에 정확한 처방이다. 지금 익산은 속으로는 골병이 든채 겉으로는 1 조원이 어떻고 몇만명 고용이 어저고 ..... 허장성세에 외화내빈이 판을 치고있다. 재정자립도 24% 시청 공무원 월급도 어려운 익산의 재정형편임을 시민들은 알고있을까? 서민들은 냉방에서 겨우 끼니있기 바쁜데 시장은 급하지도않은 삼정원 소유 땅에 무려 60 억원 의 시민이 한푼 두푼 낸 세금으로 유스호스텔 지어주고 접대용 골프 회원궈 십수억을 펑펑 써대고있으니 이 허영과 이 위선을 누가 응징할것인가 ? 아아 ,... 익산은 참담한 상황임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치는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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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01.04 14:15
모언론사에서 익산시청 불법노조와 권한자를 익산경찰서에 고소를 했는데 익산경찰서에서는 지금 까지 몇달이 되었는데도 아무 결론이 없으니 궁금 하다. 이사건도 과연 협의없으로 통보할까? 노조위원장은 전임자가 되어야 하고 전임자가 되지 않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봉급을 수령하였다면 지금까지 탄 봉급은 전부 반납하여야 한다. 또한 노조위원장이 전임자가 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불법노조를 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이 휴직명령을 내려야 한다 휴직명령을 내리지 않을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소취지) 이사건에 대하여 소통뉴스는 익산경찰서 진행사항을 취재하여 기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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