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1917480

댓글 6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비회원 01.05 06:56
유권자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거 선거 양태를보면 제왕적 국회의원 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맹종하고 굴종하여 선거운동에 공로가 크면 (국회의원의 운전수 비서 가까운친구)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지방의원에 당선되고 그 무능하고 이기적이던 지방의원 들을 끌어내릴수 있는 힘이 없었다. 현재 익신시의 지방의회도 국회의원의 입김에 의해서 시의회 의장의 자리와 운영위원장 각 위원장의 자리가 체워졌다. 결국에는 팟쇼적이고 카리스마적인 중앙 권력에 의해 힘없는 불특정 다수의 숭고한 시민의 권리가 중앙권력에 의해 짖밝히고있다. 이러한 사회적 병패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희망적인 개혁의 정책으로 모색하여 나갈수있는 아기장수가 나와서 지속가능한 사회상으로 공공성을 철학적 지도이념으로 하여 민중을 이끌어 나가야한다. 유권자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점은 한표 한표의 유권자가 찍은 그 어리석고 맹목적인 한표가 오늘의 익산의 \" 50만도시 비전 \" 이라는 대 사기극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의 힘은 위대하다 그 힘은 바로 양심의 발로요 우리가 그토록 의지하고 섬기는 예배요 기도이기 대문이다 \"(어떠한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예배와 기도가 사람의구원과 무슨상관이 있을까) \" 시민의힘은 天心이다 옛 부터 하느님의 소리로 힘없이 고통받는 民衆의 한을 대변하신다 오늘날 무능하고 독선적인 지도자라는 자들을 응징하고 땅의 백성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고통당하는 서민의 친구들이 그립다 \" 모이자 뭉치자
468 27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카리스마 01.02 19:04
대단한 직관력에 정확한 처방이다. 지금 익산은 속으로는 골병이 든채 겉으로는 1 조원이 어떻고 몇만명 고용이 어저고 ..... 허장성세에 외화내빈이 판을 치고있다. 재정자립도 24% 시청 공무원 월급도 어려운 익산의 재정형편임을 시민들은 알고있을까? 서민들은 냉방에서 겨우 끼니있기 바쁜데 시장은 급하지도않은 삼정원 소유 땅에 무려 60 억원 의 시민이 한푼 두푼 낸 세금으로 유스호스텔 지어주고 접대용 골프 회원궈 십수억을 펑펑 써대고있으니 이 허영과 이 위선을 누가 응징할것인가 ? 아아 ,... 익산은 참담한 상황임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치는도다. 삭제
440 3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비회원 01.04 14:24
소통뉴스 유감표명이 화해의 조건인가. 누가 고소를 해라고 했길래 고소하고 또한 취소하고 조건부로 유감표명을 내고.애들장난도 아니고. 화해를 할려면 조건없이 화해를 해야지 내가 태어나서 지방자치단체장하고 언론하고 싸워서 지방자치단체장이 이겼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는데..자기 입맛데로 하고 있군...
456 2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비회원 01.05 06:56
유권자 연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거 선거 양태를보면 제왕적 국회의원 들에게 무조건 적으로 맹종하고 굴종하여 선거운동에 공로가 크면 (국회의원의 운전수 비서 가까운친구)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지방의원에 당선되고 그 무능하고 이기적이던 지방의원 들을 끌어내릴수 있는 힘이 없었다. 현재 익신시의 지방의회도 국회의원의 입김에 의해서 시의회 의장의 자리와 운영위원장 각 위원장의 자리가 체워졌다. 결국에는 팟쇼적이고 카리스마적인 중앙 권력에 의해 힘없는 불특정 다수의 숭고한 시민의 권리가 중앙권력에 의해 짖밝히고있다. 이러한 사회적 병패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고 희망적인 개혁의 정책으로 모색하여 나갈수있는 아기장수가 나와서 지속가능한 사회상으로 공공성을 철학적 지도이념으로 하여 민중을 이끌어 나가야한다. 유권자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점은 한표 한표의 유권자가 찍은 그 어리석고 맹목적인 한표가 오늘의 익산의 \" 50만도시 비전 \" 이라는 대 사기극이 인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의 힘은 위대하다 그 힘은 바로 양심의 발로요 우리가 그토록 의지하고 섬기는 예배요 기도이기 대문이다 \"(어떠한 한정된 공간안에서의 예배와 기도가 사람의구원과 무슨상관이 있을까) \" 시민의힘은 天心이다 옛 부터 하느님의 소리로 힘없이 고통받는 民衆의 한을 대변하신다 오늘날 무능하고 독선적인 지도자라는 자들을 응징하고 땅의 백성이 승리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 \"고통당하는 서민의 친구들이 그립다 \" 모이자 뭉치자
468 27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