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가 전부 불법 프랑카드다. 공무원이 법을 잘 지키는것이 공무원이다. 오늘 불법 프랑카드를 전부 철거해야 한다.시민들이 어려운 경제속에서 말이 많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돈을드려 쓸때없는일을 하고 있다고 프랑카드 값으로 어려운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아름다운 익산시가 될것인데..말로만 행정을 하지말고 또한 잔머리를 쓰지말아라....
축하한다. 그러나 이 세상을 진실되게 살기를 바란다.모든것을 법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 시내 곳곳마다 허가도 받지 않은 프랑카드 왠 말인가. 허가를 득한후 프랑카드를 달아라.민간인이 시청에 허가도 받지 않고 프랑카드를 달면 공무원들이 바로 철거를 한다.내일 아침 무허가 프랑카드 철거 하기 바란다. 그러고 조용히 축하의 샴페인을 들어라.
이 시점에서 무슨 프랭카드 소리만 하는뇨..기뻐하고 축하할일 있으면 하면 어때요...
이제 더 이상 비판할 소재가 없는거요...다음은 무엇을 말할거요..
칭찬해줄일은 하고 머라할일은 머라해주고.....쯧~~~~~~~~.
여기에다 다시는 댓글 한마디 남기고 싶지 않네요...
忠言逆耳利於行이요, 良藥苦口利於病이라! 당신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 귀에 거스르겠지만 옳은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애정이 없는 사람은 당신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할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의 인생이 과연 성공한 인생일까?
잘못은 잘못대로, 잘함은 잘한대로 비판과 칭찬을 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참된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익산의 지방지들은 돈 몇푼 때문에 그 역할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오직 소통만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식품클러스터 유치에는 과감히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 너무도 훌륭합니다. 소통은 명실상부한 익산의 정론지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익산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지금의 자세를 견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