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8125568

댓글 1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프랑카드철거하라 12.29 08:41
시내가 전부 불법 프랑카드다. 공무원이 법을 잘 지키는것이 공무원이다. 오늘 불법 프랑카드를 전부 철거해야 한다.시민들이 어려운 경제속에서 말이 많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돈을드려 쓸때없는일을 하고 있다고 프랑카드 값으로 어려운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아름다운 익산시가 될것인데..말로만 행정을 하지말고 또한 잔머리를 쓰지말아라.... 삭제
300 17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박효성 12.28 12:59
김ㄷ완주
지사님 당신은 약속을 지켰습니다 지난번 공약을 지키셨습니다
삭제
270 18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프랑카드철거하라 12.29 08:41
시내가 전부 불법 프랑카드다. 공무원이 법을 잘 지키는것이 공무원이다. 오늘 불법 프랑카드를 전부 철거해야 한다.시민들이 어려운 경제속에서 말이 많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돈을드려 쓸때없는일을 하고 있다고 프랑카드 값으로 어려운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아름다운 익산시가 될것인데..말로만 행정을 하지말고 또한 잔머리를 쓰지말아라.... 삭제
300 17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yellow 12.27 13:04
한 30분 쭈욱 소통뉴스를 훝어보니 익산시(사실은 익산시장)에 대한 적대감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천박하고 선정적인 황색저널리즘의 전형이군요(사실보도보다는 감정적인 글의 양이 참 많군요). 댓글의 수준 또한 이성을 잃은 묻지마 비난, 저주글이 대다수구요.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적 전략산업기반시설의 구축을 두고 의견이 달리고 있는 댓글들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곳에 의견을 주시는 분들을 보면 이 매체의 수준도 드러나는것일텐데 말이죠. 삭제
299 21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의힘 12.27 20:40
익산시장이 민간자본을 끌어드리는 일 뿐만이 않이라 R&D선정 지역과 관계와 국제경쟁력있는 인프라를 갖춘 식품상품을 개발 할수가 있느냐가 더큰 문제일것이다 시중에서 떠돌고있는 효능이 뚸어나다??하는 식품 상품종은 임이 그식품 기업들의 한계점 이기대문이다 그러면 국제경쟁력있는 식품원료생산및 식품제조기술의 구성이 국제경쟁력을 가추고 있느냐 하는점이다 여기에서 R&D인푸라가 더 요구될것이다 삭제
295 17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역시소통 12.27 13:13
잘못은 잘못대로, 잘함은 잘한대로 비판과 칭찬을 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참된 역할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익산의 지방지들은 돈 몇푼 때문에 그 역할을 등한시 하고 있습니다. 오직 소통만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식품클러스터 유치에는 과감히 칭찬하고 격려하는 모습, 너무도 훌륭합니다. 소통은 명실상부한 익산의 정론지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익산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지금의 자세를 견지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삭제
289 1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별것을 다 12.28 11:38
이 시점에서 무슨 프랭카드 소리만 하는뇨..기뻐하고 축하할일 있으면 하면 어때요...
이제 더 이상 비판할 소재가 없는거요...다음은 무엇을 말할거요..
칭찬해줄일은 하고 머라할일은 머라해주고.....쯧~~~~~~~~.
여기에다 다시는 댓글 한마디 남기고 싶지 않네요...
삭제
288 23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래글을 읽고 반성하라 12.26 22:57
축하한다. 그러나 이 세상을 진실되게 살기를 바란다.모든것을 법을 지키면서 해야 한다. 시내 곳곳마다 허가도 받지 않은 프랑카드 왠 말인가. 허가를 득한후 프랑카드를 달아라.민간인이 시청에 허가도 받지 않고 프랑카드를 달면 공무원들이 바로 철거를 한다.내일 아침 무허가 프랑카드 철거 하기 바란다. 그러고 조용히 축하의 샴페인을 들어라. 삭제
286 18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정확한 금액을 알려주어라 12.26 23:10
8천구백억이냐 구천억이냐 1조원이냐 무슨 기사나 프랑카드게첨이 전분 금액이 다르니 무슨말이냐. 주민들이 혼돈한다. 정확히 금액을 알려주어라. 삭제
279 18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