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클러스터의 익산유치를 주장하지 않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광고비나 홍보비 지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익산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지역언론에 익산시민들의 혈세가 지원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입니다. 시민들은 지방언론들의 보도행태를 철저하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식품클러스터는 반드시 익산으로 와야 합니다. 익산의 정치인들은 지난 선거를 통해서 식품클러스터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이런 것은 차치하고서도 그동안 진행된 여건을 볼 때 식품클러스터를 김제로 넘겨준다면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역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은 식품클러스터 유치에 실패한다면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역시 김제시는 대단하다. 몇 번 쓰라린 패배를 맛본 시장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부럽다. 모름지기 일은 사람이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김제가 이 정도까지 일을 진척시킨 것을 볼 때 시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 식품클러스터가 익산으로 오든지 아니면 김제로 가든지 다 같은 전라북도 내에 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한 곳으로 가는 것이 전라북도를 위해서도 다행인 일이다. 단지 입지조건이 조금 더 낫다고 클러스터가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세계적인 클러스터 성공사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의지와 창의적인 접근방법이다. 두바이의 모하마드 세이크는 이렇게 말했다. "Dubai has no limits, if there is, that is your imagination." 바꿔서 말하면 식품클러스터 입지조건은 별 것이 아니라는 말이 될 수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 실천하는 리더십,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입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야 한다. 엄청난 세금으로 조성되는 식품클러스터가 일개 지역의 이기주의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식품클러스터가 김제로 ! 김제 화이팅 ! 김제시의 끈질긴 유치노력에 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 김제시는 올 초 대통령직 인수위 새만금 T/F팀을 방문해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식품생산단지 조성’을 새만금 일대로 공식 제안하는 등 최근까지도 관내 국회의원을 비롯한 모든 정치권과 집행부가 무차별적인 대정부 로비를 벌여왔다.!
익산이 행복해야 노들이도 행복해집니다. 익산시장 등이 서울에 가서 뭘 하는 모양인데, 노들이를 서울로 급파해야 합니다. 익산이 경제적으로 펴야 노들이도 뼈다구 하나라도 더 뜯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마당에 다른 것이 필요없습니다. 노들이를 앞장 세워야 합니다. 때론 개 한 마리가 사람 백명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노들이를 풀어야 합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익산보다 김제가 훨씬 낙후된 것은 사실이다.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식품클러스터가 김제로 가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식품클러스터가 김제로 간다면 그만큼 김제가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일 것이다. 김제에 클러스터가 생겨도 익산사람들이 들어갈 일자리는 충분할 것이다. 우리지역 아니면 안 된다는 아집을 버려야 한다. 새만금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농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김제 또한 익산 못지 않은 교통여건을 갖고 있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이런 일을 계기로 지역발전을 위한 시 행정부와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한다면 익산은 더 큰 것을 얻을 것이다. 국책사업은 노력하는 곳, 의욕이 넘치는 곳으로 가는 것이 타당하다.
2007년 12월 14일부로 직위해제 되고. 특별감사을 하여 징계대상이 되면 익산시 인사위원회를 개최 징계 처분을 하여야 하는데 중징계 사유도 되지 않으면서 관변단체를 동원 진정서를 만드러 당사자도 모르게 슬그머니 끼어넣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뢰 하면서 감사에도 받지 않은 사항 또는 검증도 없이 끼어넣어 2008.1.16일 전라북도에서 인사위원회를 얼었는데.감사도 받지 않고 검증도 되지 않는 함라면 관변단체 이야기를 정말 사실인것처럼 서류를 조작하여 전라북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파면)요구 1차로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진정서가 사실인가 확인후 다시 2차 인사위원회 개최 하기로 연기 익산시는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진정서 근거로 양용준이가 함라면 주민자취위원장(강00)집을 새벽에 찾아가 진정서를 취하 해달라고 했다고 제출 (당사자는 주민자치위원장 하고 함라면 위대한 밥상집에서 대화한 녹취록 2페이지 근거) 함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익산시 감사실에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고함.그럼 익산시에서 근거도 없는 것을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근거로 제출 하였다면 무슨죄에 해당됩니까 또한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은 무슨 근거로 정직3개월을 처분 하였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이 누구의 압력으로 근거도 없는것을 가지고 한 공무원을 처벌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참석했던 원광대학교 교수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너무나 억울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별로 힘없는사람만 이야기 했네요.전 국회의원 김원기씨는 없네요. 김제는 중앙부처 출신 또는 사업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식품클러스터를 유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김제시는 올 초 대통령직 인수위 새만금 T/F팀을 방문해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식품생산단지 조성’을 새만금 일대로 공식 제안하는 하여 김제로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알고 이야기 합시다.
식품클러스터 유치에 실패한다면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했는데 뭘 알고 이야기 하시요.식품클러스터 유치에 실패한다면 정치인이 누구 입니까.말좀 하세요. 두 정치인 입니까? 그 정치인은 익산에서 떠나야 합니까? 그런 말입니까? 제가 볼떼 김제는 이명박 대통령직 인수위 새만금 T/F팀을 방문해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식품생산단지 조성’을 새만금 일대로 공식 제안을 했습니다. 이제와서 익산시가 무슨 식품클러스터 유치를 한다고 합니까? 알고 말좀 하세요. 김제가 화이팅 입니다.
식품클러스터의 익산유치를 주장하지 않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일체의 광고비나 홍보비 지출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익산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 지역언론에 익산시민들의 혈세가 지원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입니다. 시민들은 지방언론들의 보도행태를 철저하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식품클러스터는 반드시 익산으로 와야 합니다. 익산의 정치인들은 지난 선거를 통해서 식품클러스터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이런 것은 차치하고서도 그동안 진행된 여건을 볼 때 식품클러스터를 김제로 넘겨준다면 참으로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역의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들은 식품클러스터 유치에 실패한다면 정치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