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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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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12.26 14:54
익산 전체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익산시가 반드시 선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걱정이다. 익산시가 선정되면...누구는 좋겠지만, 그 누구의 시민 또한... 익산시민 또한 걱정이다.... 어찌해야 할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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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 09:46
1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습니다. 향후 4~5조의 자금이 투입됩니다. 익산경제를 하루 아침에 바꿔 놓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어떻게든 익산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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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댓글쓰신분 12.24 17:18
별로 힘없는사람만 이야기 했네요.전 국회의원 김원기씨는 없네요. 김제는 중앙부처 출신 또는 사업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식품클러스터를 유치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김제시는 올 초 대통령직 인수위 새만금 T/F팀을 방문해 ‘국가 식품클러스터의 식품생산단지 조성’을 새만금 일대로 공식 제안하는 하여 김제로 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알고 이야기 합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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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12.24 16:46
익산으로 꼭와야됩니다. 민주당 한나라당 노동당 모두 힘을 합쳐 익산으로 유치해야 됩니다. 이한수 시장 의원들 두분의 국회의원 한나라당 위원장 김경안 전도의원 김주성전도의원 김영배국회의원후보 이런때 힘 한번 보태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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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거짓말 (익산시청) 12.25 13:30

2007년 12월 14일부로 직위해제 되고. 특별감사을 하여 징계대상이 되면 익산시 인사위원회를 개최 징계 처분을 하여야 하는데 중징계 사유도 되지 않으면서 관변단체를 동원 진정서를 만드러 당사자도 모르게 슬그머니 끼어넣어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뢰 하면서 감사에도 받지 않은 사항 또는 검증도 없이 끼어넣어 2008.1.16일 전라북도에서 인사위원회를 얼었는데.감사도 받지 않고 검증도 되지 않는 함라면 관변단체 이야기를 정말 사실인것처럼 서류를 조작하여 전라북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파면)요구 1차로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서 진정서가 사실인가 확인후 다시 2차 인사위원회 개최 하기로 연기 익산시는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진정서 근거로 양용준이가 함라면 주민자취위원장(강00)집을 새벽에 찾아가 진정서를 취하 해달라고 했다고 제출 (당사자는 주민자치위원장 하고 함라면 위대한 밥상집에서 대화한 녹취록 2페이지 근거) 함라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익산시 감사실에 그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다고함.그럼 익산시에서 근거도 없는 것을 전라북도 인사위원회에 근거로 제출 하였다면 무슨죄에 해당됩니까 또한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은 무슨 근거로 정직3개월을 처분 하였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전라북도 인사위원들이 누구의 압력으로 근거도 없는것을 가지고 한 공무원을 처벌을 하였다면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참석했던 원광대학교 교수님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익산시민 여러분 너무나 억울해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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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보다 김제가 우세 12.24 13:19
식품클러스터가 내일 모레면 판정이 난다. 시민여론 익산보다 김제가 우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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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클러스터는 김제로 12.23 20:58
식품클러스터는 김제로! 김제는 새만금 ! 26일 아침 ! 우리 김제 시민은 축하의 샴페인 ! 축하 /축하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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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해요 12.26 18:12
무슨일만 있으면 그렇게도 빠르게 시정을 힐난하더니만... 확정되고 난 후에는 속보기사 하나 안싣는 당신네들이 한심하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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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적 차원 12.23 20:39
역시 김제시는 대단하다. 몇 번 쓰라린 패배를 맛본 시장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부럽다. 모름지기 일은 사람이 만든다. 그런 의미에서 김제가 이 정도까지 일을 진척시킨 것을 볼 때 시정을 책임지는 사람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낀다. 식품클러스터가 익산으로 오든지 아니면 김제로 가든지 다 같은 전라북도 내에 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생각해보면 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한 곳으로 가는 것이 전라북도를 위해서도 다행인 일이다. 단지 입지조건이 조금 더 낫다고 클러스터가 성공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세계적인 클러스터 성공사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문제는 의지와 창의적인 접근방법이다. 두바이의 모하마드 세이크는 이렇게 말했다. "Dubai has no limits, if there is, that is your imagination." 바꿔서 말하면 식품클러스터 입지조건은 별 것이 아니라는 말이 될 수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염원, 실천하는 리더십, 무한한 상상력이야말로 입지를 결정하는 요소가 되어야 한다. 엄청난 세금으로 조성되는 식품클러스터가 일개 지역의 이기주의에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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