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비 주는 것도 개처럼 길들이면서 주네. 조.중.동.한.경.연합뉴스 중앙지 느그들은 느그들이 무시하는 지방지보다 100배는 더 나쁜 것들여. 내년에도 시장이 던 져준 뼈다귀 하나 놓고 피터지는 싸움 벌이겠구나. 일부 신문사 요즈음 아부 충성경쟁 불 붙었다. 시장 인터뷰에 치적자랑 똥을 핣으라고 해도 핣을 태세이다. 전주mbc도 거기 한몫 낄라고 기를 쓰고 있고. 사실 확인도 없이 올해 서동축제에 외지 관광객 18만명 등 모두 63만여명이 다녀가 2백32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 다고 서동축제 평가회라는 곳의 발표를 낮 뜨겁게 나팔 불더라. 설문조사 결과도 아니고 자작극으로 발표한 것을 방송에서 존심도 없이.... 올 초파일날 배산공원 갔더니 엿장수아저씨 공연에 익산의 아주머니 아저씨 수백명 구름처럼 몰려왔더라. 관광객이 3박 4일 공연보러 최소 수천명 다녀갔는데 그런 계산이면 엿장수공연단은 시에서 보조금도 안 받고 공연하니까 수십억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이다. 그런데 공연 끝나고 엿장수 아저씨가 자기들 때문에 수천 수만명 다녀가 수십억 경제적 효과 얻었다고 보도자료 내면 보도 해줄라요? mbc는 공영방송이고 상업광고로 사정이 좀 나은데도 여기저기 자치 단체로부터 홍보비까지 부득부득 챙기려고 보도자료 읇??주는 앵무새 노릇 하는 모습 안타깝다. 그 대신 자치단체 비리 단독 취재 하는 것 한번도 못봤다.
忠言逆耳利於行이요, 良藥苦口利於病이라! 당신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 귀에 거스르겠지만 옳은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애정이 없는 사람은 당신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할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의 인생이 과연 성공한 인생일까?
忠言逆耳利於行이요, 良藥苦口利於病이라! 당신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 귀에 거스르겠지만 옳은 말을 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애정이 없는 사람은 당신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할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이 없다면 당신의 인생이 과연 성공한 인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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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12.23 10:22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고자 합니다. 지자체의 홍보비 관련예산 중 언론사들이 만드는 연감 구입 및 인터넷매체의 구독료 등을 우선적으로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신문의 구독부수도 대폭 줄여야 합니다. 추운 겨울에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런 소외계층에게 관심과 애정을 담은 행정을 펴면 굳이 홍보비를 들이지 않아도 중앙언론에서 취재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비로소 지역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익산이 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세금이 시민들을 위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언론기관에 흘러들어가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홍보의 목적은 오직 공익향상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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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12.22 22:21
홍보비 주는 것도 개처럼 길들이면서 주네. 조.중.동.한.경.연합뉴스 중앙지 느그들은 느그들이 무시하는 지방지보다 100배는 더 나쁜 것들여. 내년에도 시장이 던 져준 뼈다귀 하나 놓고 피터지는 싸움 벌이겠구나. 일부 신문사 요즈음 아부 충성경쟁 불 붙었다. 시장 인터뷰에 치적자랑 똥을 핣으라고 해도 핣을 태세이다. 전주mbc도 거기 한몫 낄라고 기를 쓰고 있고. 사실 확인도 없이 올해 서동축제에 외지 관광객 18만명 등 모두 63만여명이 다녀가 2백32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뒀 다고 서동축제 평가회라는 곳의 발표를 낮 뜨겁게 나팔 불더라. 설문조사 결과도 아니고 자작극으로 발표한 것을 방송에서 존심도 없이.... 올 초파일날 배산공원 갔더니 엿장수아저씨 공연에 익산의 아주머니 아저씨 수백명 구름처럼 몰려왔더라. 관광객이 3박 4일 공연보러 최소 수천명 다녀갔는데 그런 계산이면 엿장수공연단은 시에서 보조금도 안 받고 공연하니까 수십억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이다. 그런데 공연 끝나고 엿장수 아저씨가 자기들 때문에 수천 수만명 다녀가 수십억 경제적 효과 얻었다고 보도자료 내면 보도 해줄라요? mbc는 공영방송이고 상업광고로 사정이 좀 나은데도 여기저기 자치 단체로부터 홍보비까지 부득부득 챙기려고 보도자료 읇??주는 앵무새 노릇 하는 모습 안타깝다. 그 대신 자치단체 비리 단독 취재 하는 것 한번도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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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비
12.23 10:22
개인적인 의견을 써보고자 합니다. 지자체의 홍보비 관련예산 중 언론사들이 만드는 연감 구입 및 인터넷매체의 구독료 등을 우선적으로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신문의 구독부수도 대폭 줄여야 합니다. 추운 겨울에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런 소외계층에게 관심과 애정을 담은 행정을 펴면 굳이 홍보비를 들이지 않아도 중앙언론에서 취재를 할 것입니다. 이럴 때 비로소 지역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익산이 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싶습니다. 시민들의 세금이 시민들을 위한 비판과 감시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언론기관에 흘러들어가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홍보의 목적은 오직 공익향상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