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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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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이야기 하세요 12.18 18:07
잘 알고 댓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할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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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는 12.18 13:21
지금 한가하게 체육관 같은 문제로 설전을 벌일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들이의 근황에 대하여 소통뉴스에서 특별섹션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뭐, 매일 취재까지는 힘들다고 한다면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취재를 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노들이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면, 익산시민들이 노들이를 고향으로 보내줘야 합니다. 미움받는 것보다 더 슬픈 것이 잊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들이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은 노들이를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 익산에서는 이렇게 부박한 일이 없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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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이야기 하세요 12.18 18:07
잘 알고 댓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할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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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는 12.18 13:21
지금 한가하게 체육관 같은 문제로 설전을 벌일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들이의 근황에 대하여 소통뉴스에서 특별섹션을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뭐, 매일 취재까지는 힘들다고 한다면 적어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취재를 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그래서 만약에 노들이가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면, 익산시민들이 노들이를 고향으로 보내줘야 합니다. 미움받는 것보다 더 슬픈 것이 잊혀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들이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은 노들이를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 익산에서는 이렇게 부박한 일이 없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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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行無常 12.18 13:11
중국 속담에 人無千日好 花無百日紅이라는 말이 있다네. 역시 대국이라 그런지 스케일이 우리나라보다 열배는 더 크군. 우리나라는 화무십일홍인데.... 영원한 것은 없어요. 끝나면 덧없는 것이 인생사지. 아무튼 요즘 세태를 보면 일이 끝난 후에 철저히 파헤치는 것이 유행인가봐. 점심밥 배부르게 먹고 나니 횡설수설하는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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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깨셔 12.18 13:03
원래 세상이 다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하는 말이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모름지기 힘을 키워야 합니다. 힘이 정의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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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반영좀 해주세요 (거짓은 진실앞에 안돼) 12.18 08:02
Y공무원 나도 알고있다.그런데 징계처분이 너무나 냄새가 많이 나는데.댓글을 읽어보면 사실이라면 몇사람 학교 가야 하는데 사실일까? 사실이 아닐까? 너무나 궁금하다. Y공무원 나홀로 투쟁이 조금있으면 1년이 넘었군요.PD수첩에서 한번 방영을 하면 되는데 사실인가 아닌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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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투쟁하는 가슴아픈 공무원 (아래글 무슨죄) 12.18 07:59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경찰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 않고 바로 법원으로 통보 처벌을 하는 대한민국 나라 입니까? 익산시장님 익산주민이 익산시청에 진정서를 내면 확인조사도 하지 않고 징계의뢰 합니까? 행장민원편람을 보면 진정서가 접수되면 당사자에게 문답식 또는 확인서 근거에 의하여 징계의뢰 한다고 되어있는데,당사자에게 그런절차 한번도 없고 당사자도 모르게 쓸그머니 끼어넣어 징계의뢰 처분을 하여야 합니까? ●.진정서 내용과 경찰 검찰 판결 → 깅승0은 혼자 익산시청을 창아가서 다른 곡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얘기를 하자.만약 즉시 발령을 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무시 하는 것이 되니까.정기인사 있을 때 발령을 내 달라고 부탁을 하자라고 합의를 보게 되어 같은날 오시4시경 함라면 부녀회연합회장 인 피의자 전용0 함라면 이장협의회장 피의자 전평0 함라면 농민회장 피의자 조상0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피의자가 혼자 익산시장인 이한수를 만나 위와 같이 주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게 되었고,익산시장 이한수가 피의자를 포함하여 4명을 시청 감사팀으로 안내를 하여 그곳에서 고소인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다시 얘기를 하게되자 그냥 얘기만 해서는 조치를 위할수 없으니 진정서를 써 달라고 이야기를 하여,작접 진정서를 쓸 수 없다고 하자 감사실 직원 중 한 사람이 컴퓨터로 진정서를 대시 작성해 주었고 피의자,피의자 등이 직접 읽어본; 그 내용이 사실과 다르지 않아 진정서에 모두 날인을 하여 감사실에 제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우리나라 검찰의 판결내용 →1.어느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뒤부터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2.더블어 직원들과 주민들과 관계도 소원해졌다. 3.양용준이란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4.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 5.피의자들이 정황을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고소인을 무고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다.●익산경찰서에 담당경찰관이 모드 대질신문을 한다고 오라고 하여 갔는데 이장협의회장 전평0 과 농민회장 조상0는 경찰서에 오지 않고,주민자치위원장 강승희,부녀연합회장 전용0하고 대질신문을 하여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결이 났고 본인이 조사한 사항을 전부읽고 날인을 했는데 왜 검찰에서는 과장이라고 처벌을 할수 없다고 하는지.익산시민 여러분 법은 공정하여야 하는데 누구의 압력으로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판결을 하여야 합니까.당사자는 6개월12일동안 집에서 억울하게 놀아야 했고 또한 복직을 해서 2년동안 호보승진이 되지 않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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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몇년형 (무슨죄) 12.18 07:58
익산시장 이한수는 2008년 1월 9일 시장실에서 모기자가 왜 함라면 복지담당이 직위해제 사유를 묻자.나를 죽일려고 한다.익산시 인사비리를 실명으로 전주지검에 진정서를 냈다는등을 말을 하였다.당사자는 2008년 1월10일 그 사실을 알고 전주지검 특수부를 찾아가 본인이 실명으로 했으면 실명으로했다 아니면 아니라고 해달라고 하여 2008년 3월 28일 전주지방검찰청 전주지청에서 익산시장 인사비리사건의 제보자로 지목 익산시장으로부터 직위해제 되어 억울하니 제보자가 아님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대하여 양용준이는 익산시장에 대한 진정사건의 피진정인등 이해관계인이 아니며 특정사건과 관련 없다고 통지를 받았다.어느 인터넷뉴스에서 기사와 같이 양용준이는 이같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 이한수 시장은 그릇된 정보에 의존하여 사적인 양심을 먹고 29년동안 공직생활을 해온 힘없는 공무원을 짓밟아 가정파탄 등 한사람의 인생을 파멸시켰다며 나는 이러한 재량권 남용 권력을 이용한 무고 명예훼손 책임에 따른 법적책임을 끝까지 물어 나와 같이 피해 공무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데 내 인생을 전부 걸 것이다고 밝혔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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