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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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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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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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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여붕~^^ 12.13 21:59
참으로 세상이 무섭네요..익산의 얼굴인데..익산시민끼리 도와가며 살아도 힘든데..서로 죽이려하는 거 같아서 고개가 숙여지네요. 누구를 손가락질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전 이 기사를 쓰신 분이 개인적인 감정이 많은 듯 보이는데 이런 기사에 손을 들어주면 저도 같은 사람이 될꺼 같아 좀 그렇네요. 객관적으로 다 확인해보고 기사를 올리신건지..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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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2.13 21:52
캐논씨 어떤 상황에서도 지나친 냉소는 금물입니다. 당신의 그런 냉소는 합창단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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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3 21:45
ㅇ ㅣㅇ ㅑ~참..기자양반들 너무 보이는 작업하고계시네..ㅋㅋ
기자 맞긴 맞아??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아?? 대체 직원채용 기준이 어케되는건가..
아직도 이런 인터넷 뉴스가 있나??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참 쪽팔리네..
이러니 익산이 촌이라는 말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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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기자지 12.13 21:32
기자님들 그만 하세요 ...

우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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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13 21:31
역시 익산은 이정도뿐이 않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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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2.13 21:25
군산이나 전주가 지금의 수준으로 올라오는데 얼마나 긴 인고의 시간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당신이라면 아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위의 기사는 주로 지휘자와 단무장의 문제점을 다룬 것 같은데 평단원인 당신이 그렇듯 긴 호흡으로 댓글을 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난 당신이 진정 세명의 상임단원 중 한명이 아닌 평단원이길 바랍니다. 또한 군산의 예를 들려거든 당신의 단무장이나 군산과 동일하게 일하라고 하십시요.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문제는 익산시립합창단이 올초에도 단무장의 여러가지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한차례 큰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렇게 사안이 확대되는 것이구요. 평단원 당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문제의 근본을 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런 소란은 계속될 것입니다. 절대로 확신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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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박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이 시점에서 이런기사가 저희 합창단원들에게 까지도 아주 많이 큰 타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단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글쓰고 있는것이구요 기사쓰신 목적이 합창단원이 아니라면 이 시점이어야만 합니까??그렇기 때문에 단원 입장에서 섭섭한 마음이 크다는 겁니다 12.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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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바마님 12.13 21:17
님처럼 열심히 하시는단원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함은 아닐것입니다.전 개인적으로 합창단을 응원하는사람입니다.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거의빼먹지않고 봤구요.상임이되고 안되고는 여러분 몫이라생각합니다.지금에 안주하지마시고 더욱열심히하시면 단원분들이 바라는상임되겠죠^^단 잘못된점은 지적하자는겁니다.여러분들의 사정이 열악하다하여 잘못된일에도 눈감아줄수는 없는거 아닐까요?여튼 단원분들뒤에는 저처럼 조용히 응원하는사람도 많다는걸아시고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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