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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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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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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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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4 23:09
제가갔을때는 매번 래퍼토리가 바뀌던데..그리고 공연도 얼렁둥땅하는것 같지는 않던데..
위에 기사는 엿 같은 기사 맞는것 같은데..난 침묵할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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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딴것좀하자 12.14 23:06
정통클래식이 듣고싶다.한거또하고 한거또하고...도대체가 한번공연한걸로 몇개월은 우려먹으니..기대하고 갔다가 실망만하고오지요..그렇게 얼렁뚱땅 공연횟수나 채우라고 시민들이 돈주는줄아나?그리고 엿같은기사라고 욕한분...이런기사야말로 좋은기사아닌가요?그냥 침묵하시는게 어떨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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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워!! 12.14 23:04
먼저 좋은 기사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이 비단 익산시립합창단 만의 일이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만연되어 있는 여러 일들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합창단의 문제가 아니라 경력에 비해 너무 높은 지휘자의 연봉과 근무태만을 보이고 있는 단무장에 대한 내용이군요. 우선 너무 확대해석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저도 몇차례의 합창단과 무용단, 풍물단의 공연을 보면서 우리 익산이 많이 좋아졌고 더욱 발전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잘 못 된건 정확히 지적을 하고 시정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핏 듣기론 예술단의 모든 인원이 이번 뮤직컬공연 등 각종의 연주나 공연이 있을 때문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휴일도 반납을 하며 준비를 하며 수고를 아끼지 안은 것으로 압니다. 그럼 그에 준하게 지휘자나 단무장도 함께해야 하는데...그러지 안기 때문인거 같은데...이런한 기사의 내용으로 인해 단원들의 수고가 욕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예술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밤늦게 까지 연습을 하고 준비를 하기도 할 것이고 때론 좀 편한 점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그런 분들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많은 분들이 만족할 만한...상벌을 최대한 적절히 적용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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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2.14 23:03
댓글을 보고 있으려니 너무들 지나치네요.// 자중합시다./ 합창단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착하지 않는가 보군요/ 이렇게 같이 하면 어떡해요/ 기자가 기사를 쓴다고 해서 이렇게 무차벌적으로 반응하면 어떡합니까/ 정 억울하면 언론중재 위원회가 있으니 그 쪽에 의뢰를 하세요./ 늦은시간에 시민들 상대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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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12.14 22:58
몇몇단원의 냄새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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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2.14 22:58
익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영등동이며 솜리며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도 보이고 프로그램도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여기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뭔가 일디 되려면 한번쯤은 시끄러운 법 인듯 합니다
부디 꺽이지 마시고 좋은 공연 펴쳐주시길 바랍니다.합창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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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민주당 12.14 22:57
MB는 한당인데 싸잡아서 욕한다고 머라하는분이계시네??불신을 시민과 국민이 만드나?그럼 내편이라고 무조건 편들어주면 시나 국가가 발전하나?댁이야말로 오바마한테 가시구랴~받아줄지는몰겠지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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