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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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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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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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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세 12.15 20:16
joccas님 저는 댓글을 읽어보다 jocca 의 잘못된 생각이 너무너무 위험 하고 막말로 무식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세금은 직접세 간접세가 있습니다.옷을 사입어도 영화를 봐도 밥을먹어도 하물며 우리가 쉼쉬는 자체가 세금이라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직접 세금을 내지 않으니 말할 자격이 별로 없다는뜻으로 이해하자는 걸로 이해가 되는데 공부좀 더하시고 민주시민이 되시려면 공부좀 많이 하시고 편협된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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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12.15 18:07
진짜 웃긴다...
떨어졌던 사람들은 떨어진 사람대로...
지금 합창 단원은..합창 단원대로...

너무너무 유치하고...
완전..장난치고 있는것 같다....

머냐?? 이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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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ca 12.15 17:03
남말하기 좋아하는사람들 여기 죄다모였고만?
왜들그래!! 아마추어같이~~
그렇게 쓸기사도 없고 댓글달고..?
거참 안습이네...
여기 소통뉴스는 온통 까는 기사밖에 없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잘나셨나들?
소통뉴스란 이름보단 호통뉴스 아니면 안티뉴스 이렇게 제목을 바꾸는게 더 어울릴듯..
그리고 세금얘기 하시는분들은 대체 세금 얼마나 내길래 그러시나? 세금내기 억울하믄 당신들이 막노동 나가던가~
그리고 근무시간 따지시는 분들! 당신들은 근무 얼마나 합니까? 오랜시간 근무한다고 일의 능률이 오릅디까? 그러면 당신들이나 날밤까고 일하던가~
전공의 특수성도 모르면서 나대기는...
그리고 뮤지컬 서동요 이후 한달이상의 방학?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대충 갈기셨네~
그리고 합창단원들이 대가도 아니고 부족한게 많겠지만 그래도 물갈이 당한 당신들보단 잘하니깐 뽑힌거겠지~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신분들은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셔야지 그러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단체에 피해가 오게하믄 안되지~
여하튼 비방만 즐기는 당신들...
쌈싸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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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12.15 16:24
니네 단무장을 원망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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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5 16:23
시립합창단원들은 제발 문맥 파악부터 제대로 합시다 ./이번기사뿐 아니라 전체 시립합창단 관련 기사를 보세요./ 결국 평단원의 권리와 입장을 옹호한 것입니다./ 돈 얼마 올려주는 것을 미끼로 여러분을 싸움질과 분탕질로 내모는 누군가의 이간질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거기에 넘어가면 하수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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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5 15:38
시립합창단 처우개선은 누구와 싸워서 쟁취해야하나요?/
바로 여러분을 고용한 사용자인 시 집행부 아닌가요/
이렇게 밋밋 한 기사하나 가지구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시집행부와 한번 붙어보세요/
사용자가 혹시 소통뉴스 기사 때문에 월급 올려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민원인끼리 서로 싸움시키는 상습적인 수법 .../
아래 댓글 보니 시립합창단의 열악한 보수에 대해 호소했더군요/
그런데 운영개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앞장서서 정당하게 제기한 여러분의 동료들이
이유 없이 해직되었어요./ 겉으로는 자발적 퇴직이지만..../
그렇다면 부당해직된 당신들 동료들 복직을 위해 머리띠 한번 둘러보거나 시에 항의한번 해본 적 있나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남아있는 단원들이 이제 와서 월급이 겨우 80만원이니 계약직이니 뭐니 시민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 하니까 앵벌이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익산시장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소통뉴스 때려서 비굴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리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못된 심보같네요./
그리고 주 4일 일일 3시간 근무로 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요./
익산시 미화원들 보세요/그사람들 몇시간을 근무하고 얼마를 받는지/
노동자 대우를 받으려면 미화원들에게 우월의식 가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제 근무상태에서는 정식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사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산시 민노당 진보정당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성원의 의미와 초심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직자 복직이 최우선이지요./
부당하게 해직된 본인들이 자신들 권리찾기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고요./
진보신당 민노당 시의원이 3명이나 있는데 왜 해직되었는지 깊이 있게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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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무슨 12.15 10:52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먹고 살 걱정을 하는 현실이다. 다른 지역보다 월등한 차별적 우위가 없다면 당장 합창단이고 뭐고 소위 예술단을 없애라. 지자체에 세금을 내는 시민들이 예술인들 먹여살리려고 피같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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