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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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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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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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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동아줌마 12.17 13:12
단원들.....................................................................................심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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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7 12:09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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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입니다 3 12.16 23:44
오디션을봐야하는것입니다.아마 가점 3점정도 줄겁니다.만약 상임이된다면 가점도 없이 오디션을봐야하겠지요? 이런기사 하나때문에 여러분들의 예산이 오르지않았다고 좋지않은 댓글달시간에 저같으면 과연 어떤게 옳은...어던게 진정 합창단을 위하는길인지 한번더 생각해보겠습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의 고용주는 익산시민입니다.월급이 시에서 나온다고 시에서 월급주는거라생각한다면 그거야말로 큰 오산이죠.저또한 여러분들의 고용주입니다.세금을내면 얼마나내냐는이딴댁글달지마세요,고용주에게 대드는꼴입니다.여러분들이 이 기사로인해 정녕억울하다면 신문사에찾아가서 정식으로 항의하거나 아니면 법으로하셔도 될것이고 시에가서 따져도 될일입니다.전공의 특수성이라니요???그럼 어던전공은 놀고먹어도 돈받아야한다는이런...같잖은댓글달지마시고 그럴시간에 연습한번더해서 실력으로 보여주세요.여러분들의 선배뿐아니라 익산시민 우롱하지마시구요...저와 술한잔하고싶으신분이있다면 소통뉴스에전화해서 이기사쓴기자님에게 제연락처 물어보세요 그러기싫으면 단무장이나 지휘자에게물어보시면 알지도 모르겠네요.삼겹살에 소주한잔받아드리죠!끝으로 후배단원여러분들의 건강과 여러분들이 원하는바를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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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입니다 2 12.16 23:35
정말 그걸원했다면 지휘자나 단무장에게 말이나 한번 해봤는지 궁금하군요.당신들이 말하는 더 좋은 조건을 얻기위해서 무엇을햇는지 묻고 싶습니다.솔직히 연습시간도 짧고 연주도 몇번안되니...편하지는 않았습니까?한달을쉬었는지어쨌는지모르지만 약20여일이상 아무것도안하고 쉰거는 사실아닌가요?양심적으로 말해보시죠 아니라면 여러분들찾아가서 진심으로 사죄드리죠..무엇인가를 얻기위해서는 그마만한 노력이 따라야하는걸 정녕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저를포함해서 올해 오디션에 탈락했던 여러분의 합창단 선배들이 모두 여러분들이 몰락하길바란다고 생각하십니까?천만에요..아닙니다.제가 오디션에 떨어졌다해서 12년세월을 몸담았던 합창단이 잘못되기를바랄만큼 저 그렇게 나쁜사람 아닙니다.전 단원분들께는 아무런 감정 없답니다.단 사태를이지경으로까지 몰고온 몇몇사람들에게 감정은 있는게 사실입니다.제가 같이했던 단원중에 저보다 1년선배인형이하나 있는데 이형은 독일에 유학까지 다녀온 분임니다 저 이형과 술자리 자주하는데 합창단얘기나올때마다 형이나 저나,단원분들 지금보다 더 나은 대우받기를원하고 하루라도 빨리 상임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하지만...그렇다고해서 잘못된것까지 눈감아줘야할까요?합창단선배들에게물어보세요.아마그럴겁니다.더나은대우와 진정 단원을위해일할수있는단무장과 실력있는단원들에맞는 실력있는 지휘자와 함께하길바란다고...아마 그럴겁니다...단체에 해가 되게하면안된다구요?글쎄요...정말로..합창단에 해가 되는게 누구인지 모르겠군요.32명 단원분들중 약10여분제외하고는 올신입단원들이시죠?그 10여명중에는 옳고그름을떠나서 그사람들편에선 사람도있을것이고 어쩔수 없이 침묵하는사람,또는 말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이있을겁니다.불과 1,2년전 어던일이 있었는지 여러분은 진정 아십니까?님들이 그런꼴을당했다면 과연 어떨까요?당신들이 현재 듣고보는것만이 진실은아니랍니다.............만약.........내년에 새로운 지휘자님이 오셔서.올초에그랬던것처럼 해쳐모여식으로 전체 공개오디션을통해 단원들을새로뽑는다고하면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반응을보일지 궁금하군요^^그런데...여러분들은 그런상황이 온다하더라도 아무말못하고 오디션에 응해야만합니다...왜냐구요???이미...그렇게했던 전력이 있기때문이죠!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은 지난1년동안의 수고와상관없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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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이라고합니다 12.16 23:07
안녕하세요.먼저 간단히 제소개를하지요.저는 97년10월에 정식 오디션을 통해 합창단에 입단해서 올해08년 3월까지 바리톤으로 합창단활동하던 사람입니다.횟수로 12년이라는세월을 합창단과 같이 했군요. 비전공이구요.제소개는 이쯤하기로 하구요...본론으로 들어가죠. 이 기사쓰신 기자님 개인적으로 잘아는분입니다.기사를보니 틀린말은 없더군요.아~물론 이 기자님과 저 친합니다.친한사람 편드냐는말은 정중히 사양합니다.기사와 달린 댓글들 토씨하나 안빼놓고 정독을했답니다.정독한결과 이곳에 댓글다신 몇몇 현단원님들께 실망을 금치못하겠네요..댓글중에는 객관적으로 쓰신분들도있고 ,참...뭐라고 말할수없을만큼 ..그런글들도 있더군요.우선먼저 꼬우면 니들도 노래잘해서 합창단 들어오라는분,웃기지 마세요.합창단 그만둔분들중에서 님들보다 훌륭한분 많습니다.겨우 80만원받는다는분.모르고 들어오셨나요?아니죠?제가알기로 단원32분중 익산사시는분보다 외지에서 다니는분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묻죠.그 먼데서 겨우 50만원받으면서 뭐하러 다니십니까?님들이 말하는 예술을위해서요?익산시민들을위해서요?글세요...^^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과연 순수한마음으로 다니는분 몇이나 되는지...???!!!기사에관해서 몇마디 하죠.전 도대체 이 기사가 무엇이 문제가되는지 모르겠네요.잘못된갈 지적하고 고쳐나가고자 하는게 신문이고 기자가 할일아닙니까?묻죠...자격이 안되는데 돈을줘야옳은건가요?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신적은있으신지...?여러분들은 상근이지만 단무장은 상시근무를해야하는 상임입니다.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예 그렇죠 말그대로 상시근무해야하는겁니다.자기맘대로 개인적인일보러다니고 근무도 제대로하지않는사람에게 그 많은액수를 줘야할까요? 제대로 근무를했다면 이런일이없었겠죠?지휘자.지휘경력이 5년됩니까?교회 성가대가 국,공립합창단인가요?경력안되는사람에게 주려는돈 못주게한것이 잘못입니까?그리고 단원분들..당신들은 근무환경과 월급만가지고 얘기들하시는데 80만원이 적은돈입니까?일주일에4일 하루 3시간,물론 연주회가 잡히면 추가연습하는거 압니다.근데 그건 옛적 돈20여만원받을때도 여러분선배들도 했던겁니다.테너 어느분이 댓글다셨던데 정식근무하고싶고 4대보험도 적용받고 싶고...제가보기엔 핑계로밖에 보이질않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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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 12.16 21:31
댓글 많이 다신 장연화, 윤오바마님....! 합창단의 상근을 바라면서 조용히 당신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나간 전직 단원으로 한말씀 드리지요. 당신들 오디션 할 때 월급 80만원인지 모르고 들어 왔어요? 모르고 들어 왔다면 지금 열약하다고 말씀하셔도 이해 합니다. 지금 합창단 문제는 당신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보다는 단무장의 전행과 시청 문화 관광과 직원 무슨 아무개 씨가 조례를 고쳐가면서 당신들 연주수당으로 10만원씩 책정한 한것과, 지휘자 인금 인상, 교통비 및 급식비 지원, 보너스(예산안 참조)등 이렇게 계산해보니 월 평균 140-150만원 나오더구만...!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만약 더 좋은 처후를 원한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세요. 광주시립 합창단 상임 초임자 초봉이 약 150만원이랍디다. 그러면서 한해 평균 60회가 넘는 공연한답디다. 당신들 그렇게 했는지 되 짚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훌륭한 합창단으로 성공할 때 당신들의 상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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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ca 에게 12.16 21:01
말한번 자기닉처럼하시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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