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익산시립합창단의 좋은이면과 장점들을 보지 못하고 혹시 기자분이 시립합창단과 어떤 관계나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좋은 내용으로 취재할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시대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힘들때 이처럼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과 자세가 틀린것같군요~^^.........................님이야말로 기자님을알고있고 기자님에게 뭔가 불만이 있는분인거 같군요^^힘든이때 왜이런기사를쓰시냐니요?잘못된것은 고쳐야지요,그리고 확인한바에의하면 기사가 거짓이 아니더군요 님께서도 확인하시고 그런말씀하시지요..
저는 전혀 익산시립합창단과 관계가 없는 일반인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몇번
익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보았던 익산시민입니다. 사회의 스트레스속에서 살던 많은 어르신들이
익산시립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는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잘알지는 모르지만,,,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익산시립합창단의 좋은이면과 장점들을 보지
못하고 혹시 기자분이 시립합창단과 어떤 관계나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좋은 내용으로 취재할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시대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힘들때
이처럼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과 자세가 틀린것같군요~^^
기자분께도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에 이런 확실하지않은내용으로 험담성의 기사를
폭록하시어 돈을 벌어가시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