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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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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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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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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토리가 12.14 23:19
매번바뀌었다구요? 그럼 공연때 제옆에 어느분이 .."에이 한거또하네"했던분들의 말은 뭔가요?좀 솔직해 지시죠?!괜히 고생하시는 단원분들까지 욕먹게 하지마시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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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2.14 23:16
그러셨어요?^^어느단체공연보고오셨나?익산시립맞아요?그럼 일년에 두어번가셨나?작년에는 가보셨고?잘못된걸지적하는기사가 엿같다면 그거야뭐 당신 맘이고 침묵하기싫으면 알아서 떠드시구랴~^^단원님^^노래잘하는울 단원님^^분명 난단원아니라고하겠지?뭐..아닐수도 있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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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온다 12.14 23:13
똥통뉴스, 이제 합창단 생활한지 얼마나 됐다고 저렇게 되었누??? 너 어제부터 계속댓글 다는 놈이지? 한놈이 아예 도배를 하는 구만../ 너집이 어디냐? 익산놈은 아닌것 같구만 그치.... 나이값해라... 쯧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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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4 23:09
제가갔을때는 매번 래퍼토리가 바뀌던데..그리고 공연도 얼렁둥땅하는것 같지는 않던데..
위에 기사는 엿 같은 기사 맞는것 같은데..난 침묵할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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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딴것좀하자 12.14 23:06
정통클래식이 듣고싶다.한거또하고 한거또하고...도대체가 한번공연한걸로 몇개월은 우려먹으니..기대하고 갔다가 실망만하고오지요..그렇게 얼렁뚱땅 공연횟수나 채우라고 시민들이 돈주는줄아나?그리고 엿같은기사라고 욕한분...이런기사야말로 좋은기사아닌가요?그냥 침묵하시는게 어떨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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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워!! 12.14 23:04
먼저 좋은 기사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이 비단 익산시립합창단 만의 일이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만연되어 있는 여러 일들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합창단의 문제가 아니라 경력에 비해 너무 높은 지휘자의 연봉과 근무태만을 보이고 있는 단무장에 대한 내용이군요. 우선 너무 확대해석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저도 몇차례의 합창단과 무용단, 풍물단의 공연을 보면서 우리 익산이 많이 좋아졌고 더욱 발전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잘 못 된건 정확히 지적을 하고 시정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핏 듣기론 예술단의 모든 인원이 이번 뮤직컬공연 등 각종의 연주나 공연이 있을 때문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휴일도 반납을 하며 준비를 하며 수고를 아끼지 안은 것으로 압니다. 그럼 그에 준하게 지휘자나 단무장도 함께해야 하는데...그러지 안기 때문인거 같은데...이런한 기사의 내용으로 인해 단원들의 수고가 욕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예술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밤늦게 까지 연습을 하고 준비를 하기도 할 것이고 때론 좀 편한 점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그런 분들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많은 분들이 만족할 만한...상벌을 최대한 적절히 적용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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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2.14 23:03
댓글을 보고 있으려니 너무들 지나치네요.// 자중합시다./ 합창단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착하지 않는가 보군요/ 이렇게 같이 하면 어떡해요/ 기자가 기사를 쓴다고 해서 이렇게 무차벌적으로 반응하면 어떡합니까/ 정 억울하면 언론중재 위원회가 있으니 그 쪽에 의뢰를 하세요./ 늦은시간에 시민들 상대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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