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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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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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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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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합창단 02.04 12:29
합창단 잃어버린18년 뭉치자 .............황령에다 오피스텔비까지 임원들앞에서 자백한 사실들....은폐하는 담당 / 귀막은 사람들 드들은 그렇게 / 우리가 그렇게되기까지는 우리의 의식의 문제다. 익산시립합창단이 아니라 우리시는 전국구 합창단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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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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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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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횟수 12.23 18:07
금년 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공연, 목요상설공연등
18회의 공연을 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시에서 보내온 답입니다.18회 작년에 16명상근일때 정기연주회포함 몇회의 연주회 했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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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 12.21 20:55
예산이 올랐다며? 오른만큼 해야지 이제?^^지켜볼께요!!!!!단원들 주 5일,단무장 정식근무.연주회등등.............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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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 12.19 02:05
글쎄요....누가 그런댓글 달았던데..합창단이 연주할때박수쳐주고~뭐...환영해줬다는..머 그러한...그런데...익산시민들이 합창단의상황에대해 아신다면 관연 박수쳐줄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단무장은 1년에 약 2,000여만원받으면서 근무도 제대로 안하고.일부단원들은 조례만따지고..경력이안되는지휘자에게 한달에 40여만원주려는 이런상황을 익산시민들이 도대체 몇이나 알것이며 안다면 과연 당신들의 공연에 진심어린 박수를 쳐줄까요???익산시민들에게 이런상황을 한번 알려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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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12.18 06:36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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