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61447261

댓글 10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삭제
318 10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332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합창단... 12.13 15:06
잠잠하더니만 또 시끄럽구만. 적당히 하자. 익산시는 대체 뭘하고 있나. 이런거 정리하나 못하고... 아니 정말 니휘자 연봉이 4천이 넘고 단무장이 2천이 넘나.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나. 삭제
325 52
댓글의 댓글달기 1 리스트닫기
확인
윤명박
지휘자 연봉과 단무장 연봉이 기사님 쓰신글에 어디 기재되어있지.?? 뭘좀 아시는 분인가.?? 12.13 20:16
이전1다음
긔여붕~^^ 12.13 21:59
참으로 세상이 무섭네요..익산의 얼굴인데..익산시민끼리 도와가며 살아도 힘든데..서로 죽이려하는 거 같아서 고개가 숙여지네요. 누구를 손가락질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봐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전 이 기사를 쓰신 분이 개인적인 감정이 많은 듯 보이는데 이런 기사에 손을 들어주면 저도 같은 사람이 될꺼 같아 좀 그렇네요. 객관적으로 다 확인해보고 기사를 올리신건지.. 신뢰성이 떨어지네요. 삭제
325 5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보시오 12.14 20:29
저는 전혀 익산시립합창단과 관계가 없는 일반인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몇번
익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보았던 익산시민입니다. 사회의 스트레스속에서 살던 많은 어르신들이
익산시립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는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잘알지는 모르지만,,,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익산시립합창단의 좋은이면과 장점들을 보지
못하고 혹시 기자분이 시립합창단과 어떤 관계나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좋은 내용으로 취재할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시대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힘들때
이처럼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과 자세가 틀린것같군요~^^
기자분께도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에 이런 확실하지않은내용으로 험담성의 기사를
폭록하시어 돈을 벌어가시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325 6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지난번에 12.14 22:46
합창단 공연한다고해서 가봤더니 입장권인지 초대권인지 없다고 못가게 합디다.분명히 무료공연이고 시민을위한공연일진데..참나 기가막혀서..그 초대권이라는 의미가 뭡니까?시의관계자들이나 단원들아는사람에게만초대권이라는것주는것같던데.그러러면 뭐하러 공연하나요?시에,단원중에 아는사람없는것도 죄가되나보죠?치사해서 두번다시는 안갈겁니다.기자님 이런일련의 일들도 파악해서 기사좀 써주세요 삭제
325 4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안녕하세요 12.14 22:47
기자님들 또 출동하셨네.ㅋㅋ 삭제
325 3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럴바엔 12.14 22:54
익산시립예술단 전부 다 갈아엎읍시다.그리고 정말 실력있는사람들로 새로이 개편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아~어디선가 시궁창 냄새가 납니다! 삭제
325 4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익산시민 12.14 23:03
댓글을 보고 있으려니 너무들 지나치네요.// 자중합시다./ 합창단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착하지 않는가 보군요/ 이렇게 같이 하면 어떡해요/ 기자가 기사를 쓴다고 해서 이렇게 무차벌적으로 반응하면 어떡합니까/ 정 억울하면 언론중재 위원회가 있으니 그 쪽에 의뢰를 하세요./ 늦은시간에 시민들 상대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삭제
325 4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28571428571437.28571428571438.28571428571439.285714285714310.28571428571411.28571428571412.28571428571413.28571428571414.28571428571415.285714285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