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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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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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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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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13 21:31
역시 익산은 이정도뿐이 않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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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12.14 23:22
제발저린다더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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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멍 12.15 01:03
문화관광과장 이멍준씨/
시장의 푸들로 소문 확 났어/
답변내용한번 기차다./
동문서답에다 /
알아서 납작 엎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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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12.14 19:00
그러니까여.... 그렇다면 다른 예술단도 문제가 많은가 보죠? 다른 예술단체의 문제점도 지적해주세요. 우리 익산시의 예술단체의 일년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요. 다른 예술단체까지 포함하면 엄청나겠누요. 기자님 말나온김에 다른단체도 심도있게 다뤄주세요. 부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실로 막대한 세금이 새는가 보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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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는사실들... 12.14 21:46
지휘자는분명히 5년경력안되고,단무장은 상임인데도 거의 근무안했다.자...어쩔래?이것도 거짓인가?입들있으면 말해보라..!!!나누구냐고?올3월까지 단원이었던 사람이다.그리고 약20~30여일 쉰거 맞는거 같드만 기자님이 녹음한것도 있다던데,단원들.그럼 당신네들은 그 몇몇단원빼놓고 끼리끼리 연습했단말인가?아님 지휘자혼자 나와서 연습하셨나???그것이 궁금할뿐이고^^단원였던사람이 합창단을 위해주지못할망정 이런글쓰냐고 하지마라,나도 익산시민이거든,당신네들이 제대로하면 누가 뭐라나? 뭔가를해야 도움을주던말던하지,1년이지나도 계속 이런일이생기니 하는소리다.잘못된점은 바로잡아야하거늘 ... 몇몇사람들때문에 고생하는 많은 합창단원과 시립예술단원들에게 해가되지않기를바랄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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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워!! 12.14 23:04
먼저 좋은 기사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이 비단 익산시립합창단 만의 일이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만연되어 있는 여러 일들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합창단의 문제가 아니라 경력에 비해 너무 높은 지휘자의 연봉과 근무태만을 보이고 있는 단무장에 대한 내용이군요. 우선 너무 확대해석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저도 몇차례의 합창단과 무용단, 풍물단의 공연을 보면서 우리 익산이 많이 좋아졌고 더욱 발전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잘 못 된건 정확히 지적을 하고 시정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핏 듣기론 예술단의 모든 인원이 이번 뮤직컬공연 등 각종의 연주나 공연이 있을 때문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휴일도 반납을 하며 준비를 하며 수고를 아끼지 안은 것으로 압니다. 그럼 그에 준하게 지휘자나 단무장도 함께해야 하는데...그러지 안기 때문인거 같은데...이런한 기사의 내용으로 인해 단원들의 수고가 욕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예술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밤늦게 까지 연습을 하고 준비를 하기도 할 것이고 때론 좀 편한 점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그런 분들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많은 분들이 만족할 만한...상벌을 최대한 적절히 적용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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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시장 12.14 09:37
이한수 시장은 묘한 사람이다.지탄 받는 사람을 비호하고 또 등용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않는다.왜 그럴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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