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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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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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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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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7 12:09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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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17 18:47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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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2.13 21:25
군산이나 전주가 지금의 수준으로 올라오는데 얼마나 긴 인고의 시간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당신이라면 아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위의 기사는 주로 지휘자와 단무장의 문제점을 다룬 것 같은데 평단원인 당신이 그렇듯 긴 호흡으로 댓글을 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난 당신이 진정 세명의 상임단원 중 한명이 아닌 평단원이길 바랍니다. 또한 군산의 예를 들려거든 당신의 단무장이나 군산과 동일하게 일하라고 하십시요.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문제는 익산시립합창단이 올초에도 단무장의 여러가지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한차례 큰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렇게 사안이 확대되는 것이구요. 평단원 당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문제의 근본을 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런 소란은 계속될 것입니다. 절대로 확신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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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박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이 시점에서 이런기사가 저희 합창단원들에게 까지도 아주 많이 큰 타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단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글쓰고 있는것이구요 기사쓰신 목적이 합창단원이 아니라면 이 시점이어야만 합니까??그렇기 때문에 단원 입장에서 섭섭한 마음이 크다는 겁니다 12.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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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2.13 22:22
기자들 아직도 안자냉 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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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이... 12.14 19:26
글쓰신 기자분이 합창단에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건가요? 대체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군요? 하여간 내 알바 아니고... 기사의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문제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모든게 다분히 주관적인 내용들로 뒤덮여 있으니 헛갈리는군요. 기사의 사실여부만을 놓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칫 문제의 본질은 호도된 채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인신공격성 댓글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님! 저희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위기사를 더욱 명확히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사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단무장이 옛날엔 또 무슨 죄를 지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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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2.13 21:05
거리축제하면 별도의 연주수당 안받습니까. 그리고 뮤지컬서동요 공연 시 하루하루 별도의 연주수당 안받으셨나요. 월급은 월급대로, 수당은 수당대로 받으셨쟎아요. 당신들이 매번 열시까지 연습을 합니까. 근거를 대세요. 이번에 뮤지컬 때문에 일정한 기간 늦게까지 연습한 걸로 아는데, 그 기간조차도 항상 열시를 채웠는지 묻고 싶군요. 분명 두달 간 매일 열시까지 했는지 근거를 대세요. 당신들은 주 4회 하루 평균 3시간 이내에서 연습을 해 왔습니다. 어디 부인 한 번 해보시죠.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는 시민들을 향해서 감정에 호소할 생각 마십시요. 한달의 방학이 사실이 아니라구요. 만약에 저 기자가 거짓말을 했다면 합창단원들 모두가 고발을 하시면 되쟎아요. 단원이라는 당신말이 사실인지, 기자의 글이 사실인지 법정에서 가리면 되겠네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켜 보겠습니다. 작가의 원고료를 이야기 하셨죠. 전국의 어떤 작가가 지자체에서 매월 급료를 지급 받습니까. 알려주세요. 작가는 오로지 자신의 능력에 따라 아주 잘 먹고 살든지, 아니면 굶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시민들의 혈세로 매월 급료를 받는 작가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작가가 여행을 하든지, 잘 먹고 살든지, 굶든지, 일반 시민들이 시비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합창단 당신들은 시민들의 혈세로 매월 급료를 받기에 시민들로부터 시비가 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당신들은 작가, 또는 오직 실력에 의해서만 먹고 사는 전문연주인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이미 익산시소속 합창단원들입니다. 또한, 한달간 방학을 했다면 다음주 연주를 어떻게 하느냐고 하셨습니까. 그러면 개학한 이후에 하루 종일 연습하고 있나요. 그리고 그렇게 촉박한 연주스케줄이 있는데 수요일은 수요일 대로 쉬고, 어떤날은 오후에만 잠깐나와서 연습합니까. 익산보다 군산이 작다는 근거는 어디서 나온 얘깁니까. 경제적인 부분입니까. 면적입니까. 재정자립도 입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여기 전라북도 분이 아니신 듯 느껴집니다. 공부좀 더 하세요. 익산은 현재 지휘자, 단무장, 반주자를 제외하면 모두가 비상임입니다. 앞의 세명의 상임체제로 변경된 것도 불과 2년째입니다. 군산이 상임된지가 언제인 줄 아십니까. 군산의 상임연수가 언제인지 충분히 아실만한 분이 섣불리 군산과 단순비교를 하십니까. 또한, 익산과 군산의 실력이 똑 같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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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7913
시미니님 꼭 기자같어 ㅋㅋ아니 완전 기자여 ㅋㅋㅋ 12.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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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2.13 22:25
잘꺼야 빠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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