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45764395

댓글 10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삭제
318 10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332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화이팅!!! 12.13 22:01
기자님, 소통뉴스가 앞으론 지면으로도 나오다던데.... 아직도 정신을 못챙기는 합창단문제를 지면 한가득 부탁할께요. 내년에 단무장과 지휘자가 정확히 얼마 받는지도 제대로 한번 짚어주시구요. 삭제
349 4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년동안 12.14 23:35
편한생활하면서 돈받다가 내세울거라곤 이번 축제때 뮤지컬공연몇번한거,그리고 그거준비하느라 불과두어달 연습좀한거밖에없는데 이런기사가 뜨니 미치겠지?!아마 환장할거여~편하게 돈좀받을라고혔더니 왠 기자라는인간이 들쑤셔놓으니 월매나 폭폭할겨~?!!기사가 잘못됐으면 고소하면될것을 뭐이리도 떠드시나?그럴시간에 연습좀더하시지..!^^ 솔직히 당신네들 실력 별로거든요~~물론 익산에 있기 아까운분도 몇분계시지만.^^사실을바탕으로한 기사에 태클걸지마시고 실력들키우는게 어뗘요?아~글고 정말 제대로된 대우 받고싶으면 정말 이러면 안되지~시민들하고 해보겠다는거여뭐여???잘못된점은 단원들스스로 고쳐나가면서 더 나은대우를바래야지~이건뭐~~~~ 삭제
349 5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에라이... 12.15 16:24
니네 단무장을 원망해라. 삭제
348 5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영등동아줌마 12.17 13:12
단원들.....................................................................................심하다. 삭제
348 7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논두렁 12.15 00:26
익산시립합창단 문제를 작년부터 소통뉴스와 익산투데이를 통하여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입니다.
시립 합창단 공연은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공연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평가 못하겠고
앞전에 수차례의 기사내용을 자세히 읽었는데 계약직 임원의 공금유용과 시장 측근의 낙하산 인사등 합창단내부의 누적된 문제였습니다.
일반시민들이 터트린 것이 아니라 많은 단원들이 직접 경험한 부조리를 참다못해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시립합창단내에서 얼마나 횡포가 있었으면 집단 민원이 되고 참다못해 언론에 까지 알렸겠습니까?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시민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당사자들이 두 언론사를 고발하고 문제 제기한 일부 단원은 잘라내고 나머지 단원은 당근을 안겨 주고 끝냈지요. 완전히 오기행정을 한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 단원들은 앞전에 문제를 제기하다 반강제로 잘린 단원들 희생 때문에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안함과 양심이 있어야지요.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존심도 강하다던데
아래 댓글들을 읽어보니 이 불황기에 누구에게 아부하고 비굴하게 그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이 기사를 쓴 사람이 전직 단원이든 아니든 뭐가 문제입니까? 기사가 거짓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것인데 이런 일들은 내부에서 수년간 경험하지 않은 사람 외에 일반시민들이 어떻게 제대로 압니까?
또 앞전에 쓴 기사를 허위기사로 고발한 것이 혐의없음 으로 결론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립합창단등 임원과 단원들은 자영업자도 아니고 시민세금으로 녹을 받고 일하면 시민이든 언론이든 문제점을 지적할 권리와 의무가 있고 그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여 시정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아주 완장을 찬 듯이 횡포를 부리내요. 지금 익산 시민들은 임계점에 다달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뭐요? 기자들이 댓글을 단다고요. 익산시민들을 완전히 무시합니까?
혹시 이 글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다는 수준을 보니 공연수준도 대충 짐작이 가네요.

삭제
347 5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Jocca 에게 12.16 21:01
말한번 자기닉처럼하시네^^ 삭제
347 5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몰라 12.16 21:31
댓글 많이 다신 장연화, 윤오바마님....! 합창단의 상근을 바라면서 조용히 당신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나간 전직 단원으로 한말씀 드리지요. 당신들 오디션 할 때 월급 80만원인지 모르고 들어 왔어요? 모르고 들어 왔다면 지금 열약하다고 말씀하셔도 이해 합니다. 지금 합창단 문제는 당신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보다는 단무장의 전행과 시청 문화 관광과 직원 무슨 아무개 씨가 조례를 고쳐가면서 당신들 연주수당으로 10만원씩 책정한 한것과, 지휘자 인금 인상, 교통비 및 급식비 지원, 보너스(예산안 참조)등 이렇게 계산해보니 월 평균 140-150만원 나오더구만...!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만약 더 좋은 처후를 원한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세요. 광주시립 합창단 상임 초임자 초봉이 약 150만원이랍디다. 그러면서 한해 평균 60회가 넘는 공연한답디다. 당신들 그렇게 했는지 되 짚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훌륭한 합창단으로 성공할 때 당신들의 상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삭제
347 4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