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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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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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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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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님께.. 12.14 21:19
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익산시립합창단의 좋은이면과 장점들을 보지 못하고 혹시 기자분이 시립합창단과 어떤 관계나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좋은 내용으로 취재할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시대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힘들때 이처럼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과 자세가 틀린것같군요~^^.........................님이야말로 기자님을알고있고 기자님에게 뭔가 불만이 있는분인거 같군요^^힘든이때 왜이런기사를쓰시냐니요?잘못된것은 고쳐야지요,그리고 확인한바에의하면 기사가 거짓이 아니더군요 님께서도 확인하시고 그런말씀하시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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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12.13 21:09
일단 수고하십니다!!합창단원으로서 한마디 올리려고 글을씁니다.어느 단체든 잘못된 점은 있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밖에서는 어떻게들 보고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원으로서 활동을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그저 열심히 활동하고 연주해서 시민들께 얼마나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드리고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매일 연습하고 그 연습을 수정해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노력에 비해
저희들에게 돌아오는 댓가는 다른 타지역 합창단과 비교해 볼때 열악한게 사실입니다.물론 위에
기자님이 기사처럼 잘 못된 점만 콕 집어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할 말은 없는것 입니다만 그래도
저희 공연을 한번이라도 보신 시민 여러분들도 같은 의견이실지 정말 궁금합니다.시민들의
반응은 연주를하는 저희들이 느끼는 것이 가장 사실적이라 생각합니다.합창단연주하면서 몸소
느끼는 시민들의 반응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들을 많이 하십니다
더 좋은것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는 합창단에 힘을 돋아주시고 응원을 해주시지는 못할 망정
이 같은 기사를 보는 합창단원인 제 마음은 섭섭하기만 합니다.일단 시청에 소속되어서 시청 녹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4대보험에 가입도 안된체 생활하고있습니다.익산시를 위해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조금더 따듯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에 대해 말씀하기소자 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아주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만큼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합창단원들 월급과
연봉을 알아보시면 그럴수 있으리라는 생각 하실겁니다.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 정열
만큼은 꺽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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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것... 12.14 15:29
성경말씀에 이르기를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했는데 그 말씀이 딱 맞는군요.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는라 정신이 업어, 자신의 혈세가 세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가엾은 시민들을 위해서 하늘이 진실을 밝혀 주셨습니다. 쳐먹느라 정신 없는 공무원들을 대신해 하늘이 시민들을 도우셨습니다. 이제 우리 시민들이 나설 때입니다. 우리들의 세금이 저렇게 그릇된 인간들에게 낭비되지 않도록 두눈 똑바로 떠야 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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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5 15:38
시립합창단 처우개선은 누구와 싸워서 쟁취해야하나요?/
바로 여러분을 고용한 사용자인 시 집행부 아닌가요/
이렇게 밋밋 한 기사하나 가지구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시집행부와 한번 붙어보세요/
사용자가 혹시 소통뉴스 기사 때문에 월급 올려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민원인끼리 서로 싸움시키는 상습적인 수법 .../
아래 댓글 보니 시립합창단의 열악한 보수에 대해 호소했더군요/
그런데 운영개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앞장서서 정당하게 제기한 여러분의 동료들이
이유 없이 해직되었어요./ 겉으로는 자발적 퇴직이지만..../
그렇다면 부당해직된 당신들 동료들 복직을 위해 머리띠 한번 둘러보거나 시에 항의한번 해본 적 있나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남아있는 단원들이 이제 와서 월급이 겨우 80만원이니 계약직이니 뭐니 시민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 하니까 앵벌이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익산시장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소통뉴스 때려서 비굴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리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못된 심보같네요./
그리고 주 4일 일일 3시간 근무로 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요./
익산시 미화원들 보세요/그사람들 몇시간을 근무하고 얼마를 받는지/
노동자 대우를 받으려면 미화원들에게 우월의식 가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제 근무상태에서는 정식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사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산시 민노당 진보정당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성원의 의미와 초심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직자 복직이 최우선이지요./
부당하게 해직된 본인들이 자신들 권리찾기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고요./
진보신당 민노당 시의원이 3명이나 있는데 왜 해직되었는지 깊이 있게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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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이라고합니다 12.16 23:07
안녕하세요.먼저 간단히 제소개를하지요.저는 97년10월에 정식 오디션을 통해 합창단에 입단해서 올해08년 3월까지 바리톤으로 합창단활동하던 사람입니다.횟수로 12년이라는세월을 합창단과 같이 했군요. 비전공이구요.제소개는 이쯤하기로 하구요...본론으로 들어가죠. 이 기사쓰신 기자님 개인적으로 잘아는분입니다.기사를보니 틀린말은 없더군요.아~물론 이 기자님과 저 친합니다.친한사람 편드냐는말은 정중히 사양합니다.기사와 달린 댓글들 토씨하나 안빼놓고 정독을했답니다.정독한결과 이곳에 댓글다신 몇몇 현단원님들께 실망을 금치못하겠네요..댓글중에는 객관적으로 쓰신분들도있고 ,참...뭐라고 말할수없을만큼 ..그런글들도 있더군요.우선먼저 꼬우면 니들도 노래잘해서 합창단 들어오라는분,웃기지 마세요.합창단 그만둔분들중에서 님들보다 훌륭한분 많습니다.겨우 80만원받는다는분.모르고 들어오셨나요?아니죠?제가알기로 단원32분중 익산사시는분보다 외지에서 다니는분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묻죠.그 먼데서 겨우 50만원받으면서 뭐하러 다니십니까?님들이 말하는 예술을위해서요?익산시민들을위해서요?글세요...^^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과연 순수한마음으로 다니는분 몇이나 되는지...???!!!기사에관해서 몇마디 하죠.전 도대체 이 기사가 무엇이 문제가되는지 모르겠네요.잘못된갈 지적하고 고쳐나가고자 하는게 신문이고 기자가 할일아닙니까?묻죠...자격이 안되는데 돈을줘야옳은건가요?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신적은있으신지...?여러분들은 상근이지만 단무장은 상시근무를해야하는 상임입니다.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예 그렇죠 말그대로 상시근무해야하는겁니다.자기맘대로 개인적인일보러다니고 근무도 제대로하지않는사람에게 그 많은액수를 줘야할까요? 제대로 근무를했다면 이런일이없었겠죠?지휘자.지휘경력이 5년됩니까?교회 성가대가 국,공립합창단인가요?경력안되는사람에게 주려는돈 못주게한것이 잘못입니까?그리고 단원분들..당신들은 근무환경과 월급만가지고 얘기들하시는데 80만원이 적은돈입니까?일주일에4일 하루 3시간,물론 연주회가 잡히면 추가연습하는거 압니다.근데 그건 옛적 돈20여만원받을때도 여러분선배들도 했던겁니다.테너 어느분이 댓글다셨던데 정식근무하고싶고 4대보험도 적용받고 싶고...제가보기엔 핑계로밖에 보이질않더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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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7 12:09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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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17 18:47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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