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12526853

댓글 107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삭제
318 10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332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윤오바마님 12.13 21:17
님처럼 열심히 하시는단원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함은 아닐것입니다.전 개인적으로 합창단을 응원하는사람입니다.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거의빼먹지않고 봤구요.상임이되고 안되고는 여러분 몫이라생각합니다.지금에 안주하지마시고 더욱열심히하시면 단원분들이 바라는상임되겠죠^^단 잘못된점은 지적하자는겁니다.여러분들의 사정이 열악하다하여 잘못된일에도 눈감아줄수는 없는거 아닐까요?여튼 단원분들뒤에는 저처럼 조용히 응원하는사람도 많다는걸아시고 힘내세요. 삭제
345 4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똥통뉴스 쓰신님아~! 12.17 23:41
제대로된 언론기관에서 그러지마시고 조,중,동에가서 그런말 해보시지요^^당신이 말하는근본이라는게 뭔지나 알고서하는말인지 궁금할뿐이고~~~그럼 정치하는사람들은 무조건 정외과 나와야하는거???그럼 사업가 출신인 익산시장도 전공이 뭔지는모르겠지만 시장하면안되겠네?그쪽 전공아니면???아하~울 훌륭하신 대통령님도 마찬가지네? 삭제
345 9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좋겠어~^^ 12.21 20:55
예산이 올랐다며? 오른만큼 해야지 이제?^^지켜볼께요!!!!!단원들 주 5일,단무장 정식근무.연주회등등............. 삭제
345 9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보시오님께.. 12.14 21:19
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익산시립합창단의 좋은이면과 장점들을 보지 못하고 혹시 기자분이 시립합창단과 어떤 관계나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좋은 내용으로 취재할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시대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힘들때 이처럼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과 자세가 틀린것같군요~^^.........................님이야말로 기자님을알고있고 기자님에게 뭔가 불만이 있는분인거 같군요^^힘든이때 왜이런기사를쓰시냐니요?잘못된것은 고쳐야지요,그리고 확인한바에의하면 기사가 거짓이 아니더군요 님께서도 확인하시고 그런말씀하시지요.. 삭제
343 4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나야나 12.13 21:09
일단 수고하십니다!!합창단원으로서 한마디 올리려고 글을씁니다.어느 단체든 잘못된 점은 있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밖에서는 어떻게들 보고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원으로서 활동을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그저 열심히 활동하고 연주해서 시민들께 얼마나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드리고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매일 연습하고 그 연습을 수정해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노력에 비해
저희들에게 돌아오는 댓가는 다른 타지역 합창단과 비교해 볼때 열악한게 사실입니다.물론 위에
기자님이 기사처럼 잘 못된 점만 콕 집어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할 말은 없는것 입니다만 그래도
저희 공연을 한번이라도 보신 시민 여러분들도 같은 의견이실지 정말 궁금합니다.시민들의
반응은 연주를하는 저희들이 느끼는 것이 가장 사실적이라 생각합니다.합창단연주하면서 몸소
느끼는 시민들의 반응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들을 많이 하십니다
더 좋은것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는 합창단에 힘을 돋아주시고 응원을 해주시지는 못할 망정
이 같은 기사를 보는 합창단원인 제 마음은 섭섭하기만 합니다.일단 시청에 소속되어서 시청 녹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4대보험에 가입도 안된체 생활하고있습니다.익산시를 위해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조금더 따듯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에 대해 말씀하기소자 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아주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만큼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합창단원들 월급과
연봉을 알아보시면 그럴수 있으리라는 생각 하실겁니다.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 정열
만큼은 꺽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42 4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숨겨진 것... 12.14 15:29
성경말씀에 이르기를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했는데 그 말씀이 딱 맞는군요. 뼈빠지게 일해서 세금내는라 정신이 업어, 자신의 혈세가 세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가엾은 시민들을 위해서 하늘이 진실을 밝혀 주셨습니다. 쳐먹느라 정신 없는 공무원들을 대신해 하늘이 시민들을 도우셨습니다. 이제 우리 시민들이 나설 때입니다. 우리들의 세금이 저렇게 그릇된 인간들에게 낭비되지 않도록 두눈 똑바로 떠야 하겠습니다. 삭제
342 4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민 12.15 15:38
시립합창단 처우개선은 누구와 싸워서 쟁취해야하나요?/
바로 여러분을 고용한 사용자인 시 집행부 아닌가요/
이렇게 밋밋 한 기사하나 가지구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시집행부와 한번 붙어보세요/
사용자가 혹시 소통뉴스 기사 때문에 월급 올려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민원인끼리 서로 싸움시키는 상습적인 수법 .../
아래 댓글 보니 시립합창단의 열악한 보수에 대해 호소했더군요/
그런데 운영개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앞장서서 정당하게 제기한 여러분의 동료들이
이유 없이 해직되었어요./ 겉으로는 자발적 퇴직이지만..../
그렇다면 부당해직된 당신들 동료들 복직을 위해 머리띠 한번 둘러보거나 시에 항의한번 해본 적 있나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남아있는 단원들이 이제 와서 월급이 겨우 80만원이니 계약직이니 뭐니 시민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 하니까 앵벌이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익산시장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소통뉴스 때려서 비굴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리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못된 심보같네요./
그리고 주 4일 일일 3시간 근무로 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요./
익산시 미화원들 보세요/그사람들 몇시간을 근무하고 얼마를 받는지/
노동자 대우를 받으려면 미화원들에게 우월의식 가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제 근무상태에서는 정식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사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산시 민노당 진보정당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성원의 의미와 초심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직자 복직이 최우선이지요./
부당하게 해직된 본인들이 자신들 권리찾기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고요./
진보신당 민노당 시의원이 3명이나 있는데 왜 해직되었는지 깊이 있게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삭제
342 5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