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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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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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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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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전문단원들 12.14 22:46
활동 또 시작했네 빨리자라 내일 연습해야지 늦게 출근하고 일찍퇴근하니 부담이 없나보군.... 배알도 없는 인간들 같으니라구.... 쯧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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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딴것좀하자 12.14 23:06
정통클래식이 듣고싶다.한거또하고 한거또하고...도대체가 한번공연한걸로 몇개월은 우려먹으니..기대하고 갔다가 실망만하고오지요..그렇게 얼렁뚱땅 공연횟수나 채우라고 시민들이 돈주는줄아나?그리고 엿같은기사라고 욕한분...이런기사야말로 좋은기사아닌가요?그냥 침묵하시는게 어떨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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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오바마님 12.13 21:17
님처럼 열심히 하시는단원분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함은 아닐것입니다.전 개인적으로 합창단을 응원하는사람입니다.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거의빼먹지않고 봤구요.상임이되고 안되고는 여러분 몫이라생각합니다.지금에 안주하지마시고 더욱열심히하시면 단원분들이 바라는상임되겠죠^^단 잘못된점은 지적하자는겁니다.여러분들의 사정이 열악하다하여 잘못된일에도 눈감아줄수는 없는거 아닐까요?여튼 단원분들뒤에는 저처럼 조용히 응원하는사람도 많다는걸아시고 힘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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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바엔 12.14 22:54
익산시립예술단 전부 다 갈아엎읍시다.그리고 정말 실력있는사람들로 새로이 개편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아~어디선가 시궁창 냄새가 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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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4 23:09
제가갔을때는 매번 래퍼토리가 바뀌던데..그리고 공연도 얼렁둥땅하는것 같지는 않던데..
위에 기사는 엿 같은 기사 맞는것 같은데..난 침묵할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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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2.14 23:03
댓글을 보고 있으려니 너무들 지나치네요.// 자중합시다./ 합창단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착하지 않는가 보군요/ 이렇게 같이 하면 어떡해요/ 기자가 기사를 쓴다고 해서 이렇게 무차벌적으로 반응하면 어떡합니까/ 정 억울하면 언론중재 위원회가 있으니 그 쪽에 의뢰를 하세요./ 늦은시간에 시민들 상대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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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 12.16 21:31
댓글 많이 다신 장연화, 윤오바마님....! 합창단의 상근을 바라면서 조용히 당신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나간 전직 단원으로 한말씀 드리지요. 당신들 오디션 할 때 월급 80만원인지 모르고 들어 왔어요? 모르고 들어 왔다면 지금 열약하다고 말씀하셔도 이해 합니다. 지금 합창단 문제는 당신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제기하는 것보다는 단무장의 전행과 시청 문화 관광과 직원 무슨 아무개 씨가 조례를 고쳐가면서 당신들 연주수당으로 10만원씩 책정한 한것과, 지휘자 인금 인상, 교통비 및 급식비 지원, 보너스(예산안 참조)등 이렇게 계산해보니 월 평균 140-150만원 나오더구만...! 이것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만약 더 좋은 처후를 원한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세요. 광주시립 합창단 상임 초임자 초봉이 약 150만원이랍디다. 그러면서 한해 평균 60회가 넘는 공연한답디다. 당신들 그렇게 했는지 되 짚어 보세요! 여러분들이 많은 수고와 노력으로 훌륭한 합창단으로 성공할 때 당신들의 상임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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