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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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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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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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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12.14 22:56
어디선가 기자의 냄새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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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나온다 12.14 23:13
똥통뉴스, 이제 합창단 생활한지 얼마나 됐다고 저렇게 되었누??? 너 어제부터 계속댓글 다는 놈이지? 한놈이 아예 도배를 하는 구만../ 너집이 어디냐? 익산놈은 아닌것 같구만 그치.... 나이값해라... 쯧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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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12.14 22:37
쥔쫘 우끼는 짬뽕 ㅋㅋ..애기들 말장난하는것도 아뉘고 ..
우수와서 할말이다없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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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12.13 21:09
일단 수고하십니다!!합창단원으로서 한마디 올리려고 글을씁니다.어느 단체든 잘못된 점은 있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밖에서는 어떻게들 보고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단원으로서 활동을하고있는
사람으로서 그저 열심히 활동하고 연주해서 시민들께 얼마나 수준높은 공연을 보여드리고 기쁨을
드릴 수 있을지 매일 연습하고 그 연습을 수정해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노력에 비해
저희들에게 돌아오는 댓가는 다른 타지역 합창단과 비교해 볼때 열악한게 사실입니다.물론 위에
기자님이 기사처럼 잘 못된 점만 콕 집어 말씀하신다면 당연히 할 말은 없는것 입니다만 그래도
저희 공연을 한번이라도 보신 시민 여러분들도 같은 의견이실지 정말 궁금합니다.시민들의
반응은 연주를하는 저희들이 느끼는 것이 가장 사실적이라 생각합니다.합창단연주하면서 몸소
느끼는 시민들의 반응은 항상 우리에게 좋은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는 표현들을 많이 하십니다
더 좋은것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는 합창단에 힘을 돋아주시고 응원을 해주시지는 못할 망정
이 같은 기사를 보는 합창단원인 제 마음은 섭섭하기만 합니다.일단 시청에 소속되어서 시청 녹을
먹고있는 사람들이 4대보험에 가입도 안된체 생활하고있습니다.익산시를 위해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조금더 따듯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에 대해 말씀하기소자 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적은 예산은 아닙니다.하지만 저희들에게는
아주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만큼의 댓가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합창단원들 월급과
연봉을 알아보시면 그럴수 있으리라는 생각 하실겁니다.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고자 하는 그 정열
만큼은 꺽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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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12.14 22:46
합창단 공연한다고해서 가봤더니 입장권인지 초대권인지 없다고 못가게 합디다.분명히 무료공연이고 시민을위한공연일진데..참나 기가막혀서..그 초대권이라는 의미가 뭡니까?시의관계자들이나 단원들아는사람에게만초대권이라는것주는것같던데.그러러면 뭐하러 공연하나요?시에,단원중에 아는사람없는것도 죄가되나보죠?치사해서 두번다시는 안갈겁니다.기자님 이런일련의 일들도 파악해서 기사좀 써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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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거워!! 12.14 23:04
먼저 좋은 기사란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이 비단 익산시립합창단 만의 일이겠습니다. 우리 사회에 뿌리깊게 만연되어 있는 여러 일들 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기사의 내용을 보니..합창단의 문제가 아니라 경력에 비해 너무 높은 지휘자의 연봉과 근무태만을 보이고 있는 단무장에 대한 내용이군요. 우선 너무 확대해석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저도 몇차례의 합창단과 무용단, 풍물단의 공연을 보면서 우리 익산이 많이 좋아졌고 더욱 발전해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잘 못 된건 정확히 지적을 하고 시정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핏 듣기론 예술단의 모든 인원이 이번 뮤직컬공연 등 각종의 연주나 공연이 있을 때문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휴일도 반납을 하며 준비를 하며 수고를 아끼지 안은 것으로 압니다. 그럼 그에 준하게 지휘자나 단무장도 함께해야 하는데...그러지 안기 때문인거 같은데...이런한 기사의 내용으로 인해 단원들의 수고가 욕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드네요. 예술의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밤늦게 까지 연습을 하고 준비를 하기도 할 것이고 때론 좀 편한 점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공무원이나 시의원이나 그런 분들의 모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많은 분들이 만족할 만한...상벌을 최대한 적절히 적용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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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2.13 21:25
군산이나 전주가 지금의 수준으로 올라오는데 얼마나 긴 인고의 시간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당신이라면 아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위의 기사는 주로 지휘자와 단무장의 문제점을 다룬 것 같은데 평단원인 당신이 그렇듯 긴 호흡으로 댓글을 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군요. 난 당신이 진정 세명의 상임단원 중 한명이 아닌 평단원이길 바랍니다. 또한 군산의 예를 들려거든 당신의 단무장이나 군산과 동일하게 일하라고 하십시요.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문제는 익산시립합창단이 올초에도 단무장의 여러가지 부도덕한 행위로 인해 한차례 큰 소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렇게 사안이 확대되는 것이구요. 평단원 당신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문제의 근본을 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이런 소란은 계속될 것입니다. 절대로 확신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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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박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이 시점에서 이런기사가 저희 합창단원들에게 까지도 아주 많이 큰 타격이 된다는 사실입니다.단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글쓰고 있는것이구요 기사쓰신 목적이 합창단원이 아니라면 이 시점이어야만 합니까??그렇기 때문에 단원 입장에서 섭섭한 마음이 크다는 겁니다 12.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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