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영등동이며 솜리며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도 보이고 프로그램도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여기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뭔가 일디 되려면 한번쯤은 시끄러운 법 인듯 합니다
부디 꺽이지 마시고 좋은 공연 펴쳐주시길 바랍니다.합창단 화이팅!!!!!!!!!!!!!!!!!
이번기사 너무 봐준거다. 다음번 2탄은 이렇게 살살 하지 말고 직격탄을 터트려야 한다. 이참에 이렇게 오만한 시립합창단 없애든지 구조조정해서 확 줄여야한다. 지금 일반기업, 공기업. 공무원 모두 구조조정이 대세다. 시립합창단을 지들 취미생활로 아나봐. 취미생활로 알고 어영부영 하다가 문제좀 지적했다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작살을 내려고 하네. 꼬우면 당장 그만두고 공사판을 가든 학원을 하든지 개인교습을 해서 생계비 벌어봐. 세금내는 시민들을 완전히 엿같이 아네.
열심히 연습하고 공연하면 누가뭐라합니까?물론 안하셨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마시구요..방학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건 솔직히 알길이 없구요..기사내용을 보시면 근무태만이시라는데 기사쓰신 기자님이나 댓글다는 저역시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하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그리고 두어달가량 밤늦게까지 연습하셨다는데 그건 그리 내세울일은 아닌듯싶네요,그러라고 합창단만들었고 세금으로 월급주는것 아닙니까?물론 일년 열두달 그런식으로 연습한다면 그또한 문제가 되겠지요.문화예술에 투자하는건 저도 찬성입니다만 시민의 세금이기때문에 공정하고 투명해야하는거겠지요.암튼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보다 나은 합창단의 발전과 공연을 기대하겠습니다.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