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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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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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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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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5 15:38
시립합창단 처우개선은 누구와 싸워서 쟁취해야하나요?/
바로 여러분을 고용한 사용자인 시 집행부 아닌가요/
이렇게 밋밋 한 기사하나 가지구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시집행부와 한번 붙어보세요/
사용자가 혹시 소통뉴스 기사 때문에 월급 올려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민원인끼리 서로 싸움시키는 상습적인 수법 .../
아래 댓글 보니 시립합창단의 열악한 보수에 대해 호소했더군요/
그런데 운영개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앞장서서 정당하게 제기한 여러분의 동료들이
이유 없이 해직되었어요./ 겉으로는 자발적 퇴직이지만..../
그렇다면 부당해직된 당신들 동료들 복직을 위해 머리띠 한번 둘러보거나 시에 항의한번 해본 적 있나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남아있는 단원들이 이제 와서 월급이 겨우 80만원이니 계약직이니 뭐니 시민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 하니까 앵벌이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익산시장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소통뉴스 때려서 비굴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리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못된 심보같네요./
그리고 주 4일 일일 3시간 근무로 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요./
익산시 미화원들 보세요/그사람들 몇시간을 근무하고 얼마를 받는지/
노동자 대우를 받으려면 미화원들에게 우월의식 가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제 근무상태에서는 정식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사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산시 민노당 진보정당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성원의 의미와 초심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직자 복직이 최우선이지요./
부당하게 해직된 본인들이 자신들 권리찾기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고요./
진보신당 민노당 시의원이 3명이나 있는데 왜 해직되었는지 깊이 있게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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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린 사람 12.13 11:44
정말 하늘이 내렸다라는 말이 분명하다. 그럼 시청에 계시는 이ㅇㅇ은 하나님인가. 여지껏 우리 익산을 하나님께서 다스렸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 올초에 그토록 문제가 심각했었다면 시청이나 그놈이나 더욱더 조심하고 근신했어야지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대체 익산은 무법천지란 말인가. 담당공무원놈들은 뭐하고 있었냐. 복지부동, 어영부영, 승진지상주의 등 등, 정신들 차려라.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들 살아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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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12.13 15:02
누군지 모르겠지만 꼬우면 너도 합창단 들어와라. 노래 잘하는것도 잘못이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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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위에 기자님 말씀들어보니까 잘하는것도 잘못인가봐요.. 12.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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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니 12.13 21:52
캐논씨 어떤 상황에서도 지나친 냉소는 금물입니다. 당신의 그런 냉소는 합창단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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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길에... 12.14 14:30
솔직히 기자님쓰신기사를 믿고싶지만 일단 확인할수있는 근거가 없기때문에 뭐라말씀드릴수없네요.그러나 사실이라면 잘못되도 단단히 잘못된일 아닌가 싶어요.어떤분이 댓글다셨는데 단원인 모양이시죠?노래잘해서 합창단 들어오라구요?글쎄요..어떤사람이 다른사람에게 어느 한분야에대해서 무시를하려면 자기자신은 최소한 그 분야에서 어느정도 알아주는사람이어야하지않는가 하는게 제 생각이네요.그 글쓰신분은 그만한 실력이 되는지 묻고 싶군요 물론 노래잘하시니까 합창단단원이시겠지만 그런글 쓰실만큼의 실력이 되는지 궁금할따름일뿐 글쓴분을 모욕하고자 하는마음은 전혀 없다는걸 밝혀둡니다.음악에 대해서는 성악이든 기악이든 그 분야를 전공안했어도 전공한분 못지않은 실력자들이 많이있죠.저역시도 전공자는아니어서 노래는못하지만 음악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에 노래외적인 이론이나 어느 음악단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정도는 잘구별할수있는정도의 실력은 됩니다.단원분들은 시의 녹을먹고계세요.그액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항상 지금처럼 최선만다하시면될것같군요!!그러면 더 좋은 여건이 만들어지지않을까요?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잘못된것은 고쳐가며해야지 내가 몸담고 있는곳의 사람이라해서 덮어두자는식은 합창단에게도 별도움이 안될거같네요.!밑에 어느분은 합창단에 대해잘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는식의 글을올리셨던데 저는 합창단에대해 잘알고있거든요!지휘자님이나 단무장,반주자님등등..그외에도 소상히까지는아니지만 나름 합창단에대해 잘알고 있답니다.이런저는 글써도 되겠지요?^ㅡ^ 합창단원분들 비맞고 눈맞아가면서 그 얇은옷하나입고 열심히 하시는모습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온적 많습니다.물론 실망한적도 있지요.하지만 단원분들이 얼마나 노력들을하고계시는지 알기에 시간만되면 여러분들의 공연에는 꼭 참석한답니다.더 좋은모습 보여주셔서 단원님들이 원하시는 대우나 여건 꼭 만드시길 바랩니다.그건 여러분들이 지켜나가고 만들어가셔야하는거 잘 아시지요?합창단의 발전을 기원해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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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2.14 22:58
익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영등동이며 솜리며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도 보이고 프로그램도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여기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뭔가 일디 되려면 한번쯤은 시끄러운 법 인듯 합니다
부디 꺽이지 마시고 좋은 공연 펴쳐주시길 바랍니다.합창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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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다 12.15 01:18
이번기사 너무 봐준거다. 다음번 2탄은 이렇게 살살 하지 말고 직격탄을 터트려야 한다. 이참에 이렇게 오만한 시립합창단 없애든지 구조조정해서 확 줄여야한다. 지금 일반기업, 공기업. 공무원 모두 구조조정이 대세다. 시립합창단을 지들 취미생활로 아나봐. 취미생활로 알고 어영부영 하다가 문제좀 지적했다고 벌떼처럼 달려들어 작살을 내려고 하네. 꼬우면 당장 그만두고 공사판을 가든 학원을 하든지 개인교습을 해서 생계비 벌어봐. 세금내는 시민들을 완전히 엿같이 아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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