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잠좀 자자 제발... 너 군산살지? 적당히 하자. 명재촉하지 말고... 야임마 그럼 어떻게든 본봉을 올려야지 왜 부당한 수당을 올려 올리기~일.. "제발 핵심을 잘 보란말야 응" 그러니깐 너희 같은 음악한 놈들이 무식하단 소릴 듣는거야 알았어? 그리고 꼬우면 지휘자 때려치면 되쟎아? 안그래 누가 와달라고 했어? 실력있으면 더 좋은데 가란말야.. 그렇게 편법 쓰지 말고... 뭐 말을 알아들어야 야그를 하지... 그리고 너네 지휘자가 그렇게 실력이 좋으냐? 에라이... 쯧쯧
시립합창단 처우개선은 누구와 싸워서 쟁취해야하나요?/
바로 여러분을 고용한 사용자인 시 집행부 아닌가요/
이렇게 밋밋 한 기사하나 가지구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시집행부와 한번 붙어보세요/
사용자가 혹시 소통뉴스 기사 때문에 월급 올려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민원인끼리 서로 싸움시키는 상습적인 수법 .../
아래 댓글 보니 시립합창단의 열악한 보수에 대해 호소했더군요/
그런데 운영개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앞장서서 정당하게 제기한 여러분의 동료들이
이유 없이 해직되었어요./ 겉으로는 자발적 퇴직이지만..../
그렇다면 부당해직된 당신들 동료들 복직을 위해 머리띠 한번 둘러보거나 시에 항의한번 해본 적 있나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남아있는 단원들이 이제 와서 월급이 겨우 80만원이니 계약직이니 뭐니 시민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 하니까 앵벌이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익산시장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소통뉴스 때려서 비굴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리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못된 심보같네요./
그리고 주 4일 일일 3시간 근무로 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요./
익산시 미화원들 보세요/그사람들 몇시간을 근무하고 얼마를 받는지/
노동자 대우를 받으려면 미화원들에게 우월의식 가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제 근무상태에서는 정식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사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산시 민노당 진보정당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성원의 의미와 초심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직자 복직이 최우선이지요./
부당하게 해직된 본인들이 자신들 권리찾기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고요./
진보신당 민노당 시의원이 3명이나 있는데 왜 해직되었는지 깊이 있게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정말 하늘이 내렸다라는 말이 분명하다. 그럼 시청에 계시는 이ㅇㅇ은 하나님인가. 여지껏 우리 익산을 하나님께서 다스렸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다. 올초에 그토록 문제가 심각했었다면 시청이나 그놈이나 더욱더 조심하고 근신했어야지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대체 익산은 무법천지란 말인가. 담당공무원놈들은 뭐하고 있었냐. 복지부동, 어영부영, 승진지상주의 등 등, 정신들 차려라. 최소한의 양심을 갖고들 살아라.
익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영등동이며 솜리며 찾아다니면서 공연을 보고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도 보이고 프로그램도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여기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뭔가 일디 되려면 한번쯤은 시끄러운 법 인듯 합니다
부디 꺽이지 마시고 좋은 공연 펴쳐주시길 바랍니다.합창단 화이팅!!!!!!!!!!!!!!!!!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