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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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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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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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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12.14 23:35
편한생활하면서 돈받다가 내세울거라곤 이번 축제때 뮤지컬공연몇번한거,그리고 그거준비하느라 불과두어달 연습좀한거밖에없는데 이런기사가 뜨니 미치겠지?!아마 환장할거여~편하게 돈좀받을라고혔더니 왠 기자라는인간이 들쑤셔놓으니 월매나 폭폭할겨~?!!기사가 잘못됐으면 고소하면될것을 뭐이리도 떠드시나?그럴시간에 연습좀더하시지..!^^ 솔직히 당신네들 실력 별로거든요~~물론 익산에 있기 아까운분도 몇분계시지만.^^사실을바탕으로한 기사에 태클걸지마시고 실력들키우는게 어뗘요?아~글고 정말 제대로된 대우 받고싶으면 정말 이러면 안되지~시민들하고 해보겠다는거여뭐여???잘못된점은 단원들스스로 고쳐나가면서 더 나은대우를바래야지~이건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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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ca 에게 12.16 21:01
말한번 자기닉처럼하시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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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빽 12.13 09:50
시장빽을 믿고 그렇게 일하는 녀석들이 그놈만이 아니랍니다. 시장빽으로 들어간 사람들 다 한번살펴보세요. 참으로 슬픈 현실입니다. 시장이 정신을 못차리는 건지, 그 주변에 있는 측근들이 정신못차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상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 그 덕에 익산시민만 죽어나고, 그들 이한수 호 개국공신들이 얻은 자리를 마치 전리품으로 생각하고, 시민세금으로 돈잔치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제기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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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12.13 15:06
잠잠하더니만 또 시끄럽구만. 적당히 하자. 익산시는 대체 뭘하고 있나. 이런거 정리하나 못하고... 아니 정말 니휘자 연봉이 4천이 넘고 단무장이 2천이 넘나.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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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박
지휘자 연봉과 단무장 연봉이 기사님 쓰신글에 어디 기재되어있지.?? 뭘좀 아시는 분인가.?? 12.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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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2.14 22:48
기자 아니라우^^님은 단원이신가???^^내일 연습안해요?상근이면 9시출근아닌가?머~나야상관없지만 돈을받으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민들에게 좋은음악 들려줘야하는거 아니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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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12.14 23:37
그만 잠좀 자자 제발... 너 군산살지? 적당히 하자. 명재촉하지 말고... 야임마 그럼 어떻게든 본봉을 올려야지 왜 부당한 수당을 올려 올리기~일.. "제발 핵심을 잘 보란말야 응" 그러니깐 너희 같은 음악한 놈들이 무식하단 소릴 듣는거야 알았어? 그리고 꼬우면 지휘자 때려치면 되쟎아? 안그래 누가 와달라고 했어? 실력있으면 더 좋은데 가란말야.. 그렇게 편법 쓰지 말고... 뭐 말을 알아들어야 야그를 하지... 그리고 너네 지휘자가 그렇게 실력이 좋으냐? 에라이... 쯧쯧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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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2.15 15:38
시립합창단 처우개선은 누구와 싸워서 쟁취해야하나요?/
바로 여러분을 고용한 사용자인 시 집행부 아닌가요/
이렇게 밋밋 한 기사하나 가지구 왈가왈부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당신들이 주장하는 처우개선을 위해 시집행부와 한번 붙어보세요/
사용자가 혹시 소통뉴스 기사 때문에 월급 올려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그럴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요./ 민원인끼리 서로 싸움시키는 상습적인 수법 .../
아래 댓글 보니 시립합창단의 열악한 보수에 대해 호소했더군요/
그런데 운영개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앞장서서 정당하게 제기한 여러분의 동료들이
이유 없이 해직되었어요./ 겉으로는 자발적 퇴직이지만..../
그렇다면 부당해직된 당신들 동료들 복직을 위해 머리띠 한번 둘러보거나 시에 항의한번 해본 적 있나요?/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남아있는 단원들이 이제 와서 월급이 겨우 80만원이니 계약직이니 뭐니 시민들에게 감정적으로 호소 하니까 앵벌이처럼 보여 안타깝네요./

익산시장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소통뉴스 때려서 비굴하게 가만히 앉아서 자리유지하고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못된 심보같네요./
그리고 주 4일 일일 3시간 근무로 8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요./
익산시 미화원들 보세요/그사람들 몇시간을 근무하고 얼마를 받는지/
노동자 대우를 받으려면 미화원들에게 우월의식 가지면 안되지요./
그리고 현제 근무상태에서는 정식 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사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익산시 민노당 진보정당 지난 선거에서 시민들의 성원의 의미와 초심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해서 해직자 복직이 최우선이지요./
부당하게 해직된 본인들이 자신들 권리찾기에 소극적인 것도 문제고요./
진보신당 민노당 시의원이 3명이나 있는데 왜 해직되었는지 깊이 있게 문제제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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