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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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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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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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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12.13 10:20
그 사람 힘이 이렇게 쎄단말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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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3 21:45
ㅇ ㅣㅇ ㅑ~참..기자양반들 너무 보이는 작업하고계시네..ㅋㅋ
기자 맞긴 맞아??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아?? 대체 직원채용 기준이 어케되는건가..
아직도 이런 인터넷 뉴스가 있나?? 우리나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참 쪽팔리네..
이러니 익산이 촌이라는 말을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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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는건 12.13 21:59
이런기사나 기자가아니고 잘못을알고도 모른척하는게 쪽팔린일 아닌가?잘못이 없다면 법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될것이고 정말 기사내용이 사실이라면 이건분명잘못된일이기때문에 고치면 될일인데 안그런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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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올시다... 12.14 14:55
합창단이 한달가량의 휴식기간을 가졌는지는 본인또한 확인해보지않아서 거기에대하여는 할말없고..기사처럼 상근계약직인 단무장의 근무태만은 그것이 사실이라면 시에서 확인한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될것같고..교통비와 급식비가 예산에 새로이 상정됐다고 하는데 단원들이 내년부터 상근하면 문제될게 없는것 같고..지휘자의 경력.이또한 시에서 확인한뒤 자격이 된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 5년이라는 자격요건이 안되면 예산에서 빼면될것같은데 안그런가요?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면 합창단측에서 신문사와 기자를상대로 고소또는 고발하면 될일이겠고.지휘자는 경력증명서 한통 띄면될일이고 기사가 진실이라면 잘못된점은 합창단측이나 시에서 반드시 바로잡아야겠죠??내가낸 세금이 눈먼돈도아닐텐데 그렇게 아무렇게나 쓰이는건 좀 아니라는생각이 듭니다그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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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12.14 19:00
그러니까여.... 그렇다면 다른 예술단도 문제가 많은가 보죠? 다른 예술단체의 문제점도 지적해주세요. 우리 익산시의 예술단체의 일년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어요. 다른 예술단체까지 포함하면 엄청나겠누요. 기자님 말나온김에 다른단체도 심도있게 다뤄주세요. 부탁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실로 막대한 세금이 새는가 보군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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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님^^ 12.14 22:34
설마 악감정으로 기사쓰셨겠어요?근데...님은 기자님에대해 어떻게 그리도 소상하게 아신데요?거참 궁금하구랴~^^ 글고 기자님이 단원이었다면 이기사야말로 신빙성이 있는거 아닐까요?^^또글고 옛단원이었다면 이런기사쓰면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요?또또글고~악감정이던뭐던 잘못된건잘못된거지 설사 악감정이 있다한들 그들의 잘못이 없어지는건 아니겠죠?그쵸?^^제가보기엔 님도 단원이신듯싶은데...?^^그냥 그런생각이 든다구요^^아님말구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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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12.15 00:26
익산시립합창단 문제를 작년부터 소통뉴스와 익산투데이를 통하여 관심 있게 지켜본 사람입니다.
시립 합창단 공연은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공연을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평가 못하겠고
앞전에 수차례의 기사내용을 자세히 읽었는데 계약직 임원의 공금유용과 시장 측근의 낙하산 인사등 합창단내부의 누적된 문제였습니다.
일반시민들이 터트린 것이 아니라 많은 단원들이 직접 경험한 부조리를 참다못해 언론에 알려지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시립합창단내에서 얼마나 횡포가 있었으면 집단 민원이 되고 참다못해 언론에 까지 알렸겠습니까?
그런데 더욱 가관인 것은 시민세금으로 운영하면서 당사자들이 두 언론사를 고발하고 문제 제기한 일부 단원은 잘라내고 나머지 단원은 당근을 안겨 주고 끝냈지요. 완전히 오기행정을 한 것이지요.
따라서 지금 단원들은 앞전에 문제를 제기하다 반강제로 잘린 단원들 희생 때문에 혜택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안함과 양심이 있어야지요.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존심도 강하다던데
아래 댓글들을 읽어보니 이 불황기에 누구에게 아부하고 비굴하게 그거라도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이 기사를 쓴 사람이 전직 단원이든 아니든 뭐가 문제입니까? 기사가 거짓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것인데 이런 일들은 내부에서 수년간 경험하지 않은 사람 외에 일반시민들이 어떻게 제대로 압니까?
또 앞전에 쓴 기사를 허위기사로 고발한 것이 혐의없음 으로 결론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립합창단등 임원과 단원들은 자영업자도 아니고 시민세금으로 녹을 받고 일하면 시민이든 언론이든 문제점을 지적할 권리와 의무가 있고 그것을 겸손하게 받아들여 시정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아주 완장을 찬 듯이 횡포를 부리내요. 지금 익산 시민들은 임계점에 다달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리고 뭐요? 기자들이 댓글을 단다고요. 익산시민들을 완전히 무시합니까?
혹시 이 글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다는 수준을 보니 공연수준도 대충 짐작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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