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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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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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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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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합창단 02.04 12:29
합창단 잃어버린18년 뭉치자 .............황령에다 오피스텔비까지 임원들앞에서 자백한 사실들....은폐하는 담당 / 귀막은 사람들 드들은 그렇게 / 우리가 그렇게되기까지는 우리의 의식의 문제다. 익산시립합창단이 아니라 우리시는 전국구 합창단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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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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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17 18:47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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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12.18 06:36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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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뉴스 12.17 12:09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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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횟수 12.23 18:07
금년 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공연, 목요상설공연등
18회의 공연을 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시에서 보내온 답입니다.18회 작년에 16명상근일때 정기연주회포함 몇회의 연주회 했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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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입니다 2 12.16 23:35
정말 그걸원했다면 지휘자나 단무장에게 말이나 한번 해봤는지 궁금하군요.당신들이 말하는 더 좋은 조건을 얻기위해서 무엇을햇는지 묻고 싶습니다.솔직히 연습시간도 짧고 연주도 몇번안되니...편하지는 않았습니까?한달을쉬었는지어쨌는지모르지만 약20여일이상 아무것도안하고 쉰거는 사실아닌가요?양심적으로 말해보시죠 아니라면 여러분들찾아가서 진심으로 사죄드리죠..무엇인가를 얻기위해서는 그마만한 노력이 따라야하는걸 정녕모르시는건 아니겠지요?저를포함해서 올해 오디션에 탈락했던 여러분의 합창단 선배들이 모두 여러분들이 몰락하길바란다고 생각하십니까?천만에요..아닙니다.제가 오디션에 떨어졌다해서 12년세월을 몸담았던 합창단이 잘못되기를바랄만큼 저 그렇게 나쁜사람 아닙니다.전 단원분들께는 아무런 감정 없답니다.단 사태를이지경으로까지 몰고온 몇몇사람들에게 감정은 있는게 사실입니다.제가 같이했던 단원중에 저보다 1년선배인형이하나 있는데 이형은 독일에 유학까지 다녀온 분임니다 저 이형과 술자리 자주하는데 합창단얘기나올때마다 형이나 저나,단원분들 지금보다 더 나은 대우받기를원하고 하루라도 빨리 상임되기를 바라고있습니다.하지만...그렇다고해서 잘못된것까지 눈감아줘야할까요?합창단선배들에게물어보세요.아마그럴겁니다.더나은대우와 진정 단원을위해일할수있는단무장과 실력있는단원들에맞는 실력있는 지휘자와 함께하길바란다고...아마 그럴겁니다...단체에 해가 되게하면안된다구요?글쎄요...정말로..합창단에 해가 되는게 누구인지 모르겠군요.32명 단원분들중 약10여분제외하고는 올신입단원들이시죠?그 10여명중에는 옳고그름을떠나서 그사람들편에선 사람도있을것이고 어쩔수 없이 침묵하는사람,또는 말하고싶어도 못하는사람이있을겁니다.불과 1,2년전 어던일이 있었는지 여러분은 진정 아십니까?님들이 그런꼴을당했다면 과연 어떨까요?당신들이 현재 듣고보는것만이 진실은아니랍니다.............만약.........내년에 새로운 지휘자님이 오셔서.올초에그랬던것처럼 해쳐모여식으로 전체 공개오디션을통해 단원들을새로뽑는다고하면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반응을보일지 궁금하군요^^그런데...여러분들은 그런상황이 온다하더라도 아무말못하고 오디션에 응해야만합니다...왜냐구요???이미...그렇게했던 전력이 있기때문이죠!그렇기때문에 여러분들은 지난1년동안의 수고와상관없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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