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원들은 제발 문맥 파악부터 제대로 합시다 ./이번기사뿐 아니라 전체 시립합창단 관련 기사를 보세요./ 결국 평단원의 권리와 입장을 옹호한 것입니다./ 돈 얼마 올려주는 것을 미끼로 여러분을 싸움질과 분탕질로 내모는 누군가의 이간질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거기에 넘어가면 하수입니다./
남말하기 좋아하는사람들 여기 죄다모였고만?
왜들그래!! 아마추어같이~~
그렇게 쓸기사도 없고 댓글달고..?
거참 안습이네...
여기 소통뉴스는 온통 까는 기사밖에 없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잘나셨나들?
소통뉴스란 이름보단 호통뉴스 아니면 안티뉴스 이렇게 제목을 바꾸는게 더 어울릴듯..
그리고 세금얘기 하시는분들은 대체 세금 얼마나 내길래 그러시나? 세금내기 억울하믄 당신들이 막노동 나가던가~
그리고 근무시간 따지시는 분들! 당신들은 근무 얼마나 합니까? 오랜시간 근무한다고 일의 능률이 오릅디까? 그러면 당신들이나 날밤까고 일하던가~
전공의 특수성도 모르면서 나대기는...
그리고 뮤지컬 서동요 이후 한달이상의 방학?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대충 갈기셨네~
그리고 합창단원들이 대가도 아니고 부족한게 많겠지만 그래도 물갈이 당한 당신들보단 잘하니깐 뽑힌거겠지~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신분들은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셔야지 그러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단체에 피해가 오게하믄 안되지~
여하튼 비방만 즐기는 당신들...
쌈싸먹어!!
논두렁님!!님처럼 선량한 시민이 이처럼 알고있다면 소통뉴스가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이유있는 목적성을 가지고 기사를 쓴것에대한 피해자인것 같군요,계약직 임원의 공금유용이 있었다면 형사처벌되어야 맞겠지요 그렇지만 사실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합창단이 무슨 권력기관이라도 되나요?임원이 무슨 힘이 있어서 횡포를 단원에게 부리겠습니까//올해초 합창단이 전문단체로 도약하기위해 오디션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몇몇 서운한 분들도 있었겠지요,그렇다고 해서 언론마저 객관적 입장보다는 의도성 짙은 모습으로 기사를 쓰고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이 합창단이 무슨 큰문제라도 있는것처럼 알게 되는것이 언론이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잘하는것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못한것은 고쳐가게 유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시민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는 합창단이 되십시요!!!
joccas님 저는 댓글을 읽어보다 jocca 의 잘못된 생각이 너무너무 위험 하고 막말로 무식하기 그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세금은 직접세 간접세가 있습니다.옷을 사입어도 영화를 봐도 밥을먹어도 하물며 우리가 쉼쉬는 자체가 세금이라는걸 알아두시기 바랍니다.직접 세금을 내지 않으니 말할 자격이 별로 없다는뜻으로 이해하자는 걸로 이해가 되는데 공부좀 더하시고 민주시민이 되시려면 공부좀 많이 하시고 편협된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전혀 익산시립합창단과 관계가 없는 일반인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몇번
익산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보았던 익산시민입니다. 사회의 스트레스속에서 살던 많은 어르신들이
익산시립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는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잘알지는 모르지만,,,3자의 입장으로 봤을때,,익산시립합창단의 좋은이면과 장점들을 보지
못하고 혹시 기자분이 시립합창단과 어떤 관계나 안좋은 감정이 있는지 의심이 듭니다..
좋은 내용으로 취재할내용이 많은데 이렇게 시대가 어렵고 경제가 어려워 많은 서민들이 힘들때
이처럼 남을 비방하고 험담하는 기사를 내는것은 기자의 정신과 자세가 틀린것같군요~^^
기자분께도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려운 시기에 이런 확실하지않은내용으로 험담성의 기사를
폭록하시어 돈을 벌어가시는건 바람직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