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원들은 제발 문맥 파악부터 제대로 합시다 ./이번기사뿐 아니라 전체 시립합창단 관련 기사를 보세요./ 결국 평단원의 권리와 입장을 옹호한 것입니다./ 돈 얼마 올려주는 것을 미끼로 여러분을 싸움질과 분탕질로 내모는 누군가의 이간질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거기에 넘어가면 하수입니다./
남말하기 좋아하는사람들 여기 죄다모였고만?
왜들그래!! 아마추어같이~~
그렇게 쓸기사도 없고 댓글달고..?
거참 안습이네...
여기 소통뉴스는 온통 까는 기사밖에 없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렇게 잘나셨나들?
소통뉴스란 이름보단 호통뉴스 아니면 안티뉴스 이렇게 제목을 바꾸는게 더 어울릴듯..
그리고 세금얘기 하시는분들은 대체 세금 얼마나 내길래 그러시나? 세금내기 억울하믄 당신들이 막노동 나가던가~
그리고 근무시간 따지시는 분들! 당신들은 근무 얼마나 합니까? 오랜시간 근무한다고 일의 능률이 오릅디까? 그러면 당신들이나 날밤까고 일하던가~
전공의 특수성도 모르면서 나대기는...
그리고 뮤지컬 서동요 이후 한달이상의 방학?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대충 갈기셨네~
그리고 합창단원들이 대가도 아니고 부족한게 많겠지만 그래도 물갈이 당한 당신들보단 잘하니깐 뽑힌거겠지~
그리고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신분들은 개인적으로 해결을 하셔야지 그러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단체에 피해가 오게하믄 안되지~
여하튼 비방만 즐기는 당신들...
쌈싸먹어!!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기자쓰신분 어느대학 어느학과 나오셨어요.?? 기자 해당학과 출신 맞으세요.??
신방학과나 언론홍보나 하다못해 국문학과 출신이라도 되세요?? 아님 해당학과 대학원 과정
이라도 공부하셨어요?? 대체 이 소통뉴스라는 허접한 인터넷 신문은 대체 직원 채용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왜 이렇게 근본도 없는 사람이 쓴 기사에 다들 매달려서
콩이니 팥이니 하고 있어야 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