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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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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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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 02.02 22:15
상근이라함은 주5일 근무라던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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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2.17 18:27
똥통뉴스 쓰신분 난 무학입니다.돈없어 핵고 한번 못가고 집에서, 머슴살이 하고 거렁뱅이로 살다가 한푼 두푼 모으고 어찌어찌 하여 쪼매 돈을 만져 이젠 남에게 아쉬운소리 안하고 입에 풀칠은 하면서 20평짜리 전세집이라도 마련하고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님의 글을 보다보니 난 자살 해야 할것 같군요 인간의기본이 학력입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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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봅시다.! 12.17 23:25
여기 단원분들도 오시는것같은데요..올해 연주 몇번하셨나요?정기연주회 포함해서 크고작은연주회 탈탈털어서~거~동해물과~어쩌고 하는것빼고!!12월잡혀있는지어쩐지모르겠지만 암튼 12월까지 연주회 몇번하셨지요?일단 그것부터 애기해봅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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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양씨~ 12.17 23:35
나하고 쓰디쓴 술한잔할생각 없수? 전화하시구랴~ 술한잔 하고로~~~이상 오영민이었다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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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합창단 02.04 12:29
합창단 잃어버린18년 뭉치자 .............황령에다 오피스텔비까지 임원들앞에서 자백한 사실들....은폐하는 담당 / 귀막은 사람들 드들은 그렇게 / 우리가 그렇게되기까지는 우리의 의식의 문제다. 익산시립합창단이 아니라 우리시는 전국구 합창단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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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2.02 22:18
소통은 시민의 눈물!

사장님 기자단 모두 힘네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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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2.17 18:47
그 기자님 저하고 친하거든요. 인연을 맺고 산지 20년째입니다. 그 기자분, 최소한 당신들 보단 똑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대 들어가기 전에 다른대학 문과계통학과도 다녔고, 사회경험도 당신들하곤 비교가 안돼요. 익산이나 서울에서 사업도 하면서 밑에 사람도 많이 거느려봤대요. 또, 저하고 같이 익산에서 제일 큰 교회 청년부 회장도 했어요. 당신들 같이 노래만 한 사람들하고 어떻게 비교를 합니까? 적당히 하시죠. 민망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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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12.18 06:36
이쯤되면 합창단이 해체되든가 아니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닌가여? 그런데 전혀 그런 기미가 안보이네요. 단원들은 지들 밥그릇 날라 갈까봐 온갖 안달을 다 하고 있어요. 이 엄동설한에 남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들은 편하게 먹고 살고 싶었는데 뜻대로 안되니 억울해서 견딜 수 없겠죠. 허탈한 것은 이래도 단무장과 지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단원들 월급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여. 더 많이 먹고 싶은데 조금 덜 먹게 되는 것에 대한 서운함 아닌가여? 아예 밥줄이 끊겨야 정신을 차릴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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