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6564486

댓글 10 예비 베플
작성자
숨기기
자원봉사 01.31 20:51
자원봉사센터가 와이리 시끄럽노?? 뭐땜시요? 센터가 정치화?? 아님 엠씨 개인사단화?? 도대체 익산이 왜이런지 모르겠네....다들 지 욕심만 챙기려하고... 사리장엄이 발견되면 뭐하노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정신상태가 썩었는데... 삭제
264 95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장이 자원봉사까지.. 01.10 21:47
이번에 또 새로 공모했다던데.... 웃긴다.. 처음에는 교육담당 한명모집한다고 하더니 모집공고란에 홍보담당도 추가돼었다. 사무국장은 왜 안뽑았남? 기획팀장이 사무국장 자리 역할 하는감? 그 사람 시장 핵심측근이라던데.. 맨날 시청간다고 잘비운다던데. 시청가서뭐하나? 선거준비하나? 그러면 홍보담당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시장선거 홍보준비해야하나? 궁금한게 너무 많다. 자원봉사센터장님 대답좀 해주시죠? 비상근으로 하시다가 상근으로 월급받는다고 자랑하고다닌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랑할 일인가요? 삭제
264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시장이 자원봉사까지.. 01.10 21:47
이번에 또 새로 공모했다던데.... 웃긴다.. 처음에는 교육담당 한명모집한다고 하더니 모집공고란에 홍보담당도 추가돼었다. 사무국장은 왜 안뽑았남? 기획팀장이 사무국장 자리 역할 하는감? 그 사람 시장 핵심측근이라던데.. 맨날 시청간다고 잘비운다던데. 시청가서뭐하나? 선거준비하나? 그러면 홍보담당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시장선거 홍보준비해야하나? 궁금한게 너무 많다. 자원봉사센터장님 대답좀 해주시죠? 비상근으로 하시다가 상근으로 월급받는다고 자랑하고다닌다는 말을 들었는데.... 자랑할 일인가요? 삭제
264 9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공무원대우 12.16 15:47
자원봉사센터에 들어가면 공무원대우를 받는다지. 그러니 말많은 시청 기능직에 넣는거보다 이런데 자기사람 심는게 훨씬 수월하고, 대우도 빵빵하겠지.
하지만 언젠가 소문나고 들통난다는 걸 명심해야지. 자봉센터는 자원봉사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 우선되어야지. 정치적 색깔이 가미되면 쓰나. ㅉㅉㅉ
삭제
277 76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바소 12.11 16:54
1년 남았으니 그때까지 배 터지도록 끼리끼리 다 해 먹어라. 1년 후에 얼마나 먹었나 검사할테니까 열심히 먹어라. 반드시, 소화불량이나 짜구날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곧 수술대에 오를 준비하시고...메스가 곧 날아들테니까. 하도 곪마터진 곳이 많아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지만. 삭제
279 77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짜고치는 타짜 12.11 16:48
이젠 자원봉사까지 말어 드실려고 하시는 구만. 짜고 치는 것이 타짜 수준이네. 근데 저런 타짜기술은 범죄 아닌가?. 하도 큰 일을 많이 저질러서 저 정도는 무감각하다는 건가? 궁금*^^* 자원봉사단체에 심복들을 심으면 익산의 자원봉사가 산으로 갈텐데. 어쩌려는 거지. 자원봉사 발전은 안중에도 없다는 건가ㅠㅠ 하는 일마다 이러니 익산의 미래가 암울하다. 삭제
269 104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인사가만사 12.11 11:26
모름지기 인사만큼은 원칙대로 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해결하는 몫은 결국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적재적소에 공정하게 쓰는 것이 인사입니다. 인사가 잘못되면 만사가 잘못됩니다. 소통뉴스의 이 기사가 사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삭제
265 102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조례 12.11 08:37
만약에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조례의 존재가치가 없어진다. 시의회는 이 기사에서 지적하는 내용의 문제점을 조사하라. 그래서 정말 조례를 위배했다면, 철저하게 법적 대응을 해야 한다. 조례는 하나의 법규다. 따라서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이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노들이도 조례 위반은 하지 않는다. 삭제
265 9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아래글이 무슨죄에 해당됩니까? 12.11 08:37
익산시장 이한수는 2008년 1월 9일 시장실에서 모기자가 왜 함라면 복지담당이 직위해제 사유를 묻자.나를 죽일려고 한다.익산시 인사비리를 실명으로 전주지검에 진정서를 냈다는등을 말을 하였다.당사자는 2008년 1월10일 그 사실을 알고 전주지검 특수부를 찾아가 본인이 실명으로 했으면 실명으로했다 아니면 아니라고 해달라고 하여 2008년 3월 28일 전주지방검찰청 전주지청에서 익산시장 인사비리사건의 제보자로 지목 익산시장으로부터 직위해제 되어 억울하니 제보자가 아님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대하여 양용준이는 익산시장에 대한 진정사건의 피진정인등 이해관계인이 아니며 특정사건과 관련 없다고 통지를 받았다.어느 인터넷뉴스에서 기사와 같이 양용준이는 이같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 이한수 시장은 그릇된 정보에 의존하여 사적인 양심을 먹고 29년동안 공직생활을 해온 힘없는 공무원을 짓밟아 가정파탄 등 한사람의 인생을 파멸시켰다며 나는 이러한 재량권 남용 권력을 이용한 무고 명예훼손 책임에 따른 법적책임을 끝까지 물어 나와 같이 피해 공무원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하는데 내 인생을 전부 걸 것이다고 밝혔다 삭제
281 88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