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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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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나.. 04.07 23:29
잘하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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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김 04.08 11:47
경제위기로 인해 지역축제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지자체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어제 저녁뉴스에서도 앞으로 지역축제를 무리하게 강행하면 도 차원에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 전체를 축제공화국화 한 익산시가 이에 대해 어떠한 모습을 취할지 궁금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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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김 04.08 11:47
경제위기로 인해 지역축제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지자체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어제 저녁뉴스에서도 앞으로 지역축제를 무리하게 강행하면 도 차원에서 제재를 가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시 전체를 축제공화국화 한 익산시가 이에 대해 어떠한 모습을 취할지 궁금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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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만 12.10 10:02
어린이 걸을을 하면서 점차 어른이 되는것 처럼 이제 시작이라 이해하고 싶다. 그러나 이 지역 축제가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 특별한 테마가 아니면 먹혀들어가지를 않는것 같다
제안하고 싶은 말씀은 우리 익산은 사랑의 테마와 미륵의 테마가 있고 거기에 물질적으로 돌과 보석이 있다고 본다 그러니 사랑의 테마와 미륵의 테마를 살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의 테마공원을 만들고(삼양라면 부지/공원녹지와 배산을 활용한) 미래의 낙원세상을 꿈꾸는 지역적이면서 전세계적인 정신적 오아시스가 첨가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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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12.09 23:00
우리 익산의 인구가 드디어 30만명대로 주저앉았군요. 이제부터라도 우리 모두 30만명 선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이라도 해야 할 것 같군요. 이런 추세로 사람들이 줄어든다면 2-3년 내에 30만도 붕괴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익산시내에서 오존 등 공기오염도를 나타내는 전광판이나 시내 요지에 붙어있는 cctv 전광판에 익산시 인구를 실시간으로 표기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인구가 10명 이상 증가한 날에는 시 예산으로 그 다음날 1일 축제를 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1년 동안 27억원 이내만 쓰면 되지 않겠어요?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면 축제를 하는 의미가 없어요. 이제 민-관이 30만 사수에 올인해야 할 때가 왔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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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12.09 22:24
차라리 익산농가들로부터 쌀을 27억원어치 사서 어려운 분들에게 드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야말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익산이 될텐데.... 노들이도 행복할 것이고! 꼭 먹고 마시고 노는 것만이 축제는 아닐 것이니.... 시민 모두가 익산이 살맛나는 곳이라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축제 그 자체, 며칠 만이 아니라 일년 365일이 축제가 아닐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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