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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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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 12.06 22:22
이 척박한 도시에서 그대처럼 변치 않는 사람이 있어 그래도 세상이 아직은 살만 한 곳이라고 느낀다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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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12.05 18:01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위 에 글쓰신분 말씀처럼 귀하는 익산사람들이 등을 기대고 의지할만한 넉넉한 분이라는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읍니다. 미국의 오바마 처럼 링컨처럼 익산을 통합 해 나가실분 어려운 시기기에 우리는 그대 를 더욱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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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12.06 10:01
이름도, 명예도없이 익산시민을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온 박선생님께 주님의 위로와 은총있으시길 위해 잊지않고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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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 12.06 22:22
이 척박한 도시에서 그대처럼 변치 않는 사람이 있어 그래도 세상이 아직은 살만 한 곳이라고 느낀다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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