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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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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천사 12.06 22:22
이 척박한 도시에서 그대처럼 변치 않는 사람이 있어 그래도 세상이 아직은 살만 한 곳이라고 느낀다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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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12.05 18:01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위 에 글쓰신분 말씀처럼 귀하는 익산사람들이 등을 기대고 의지할만한 넉넉한 분이라는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읍니다. 미국의 오바마 처럼 링컨처럼 익산을 통합 해 나가실분 어려운 시기기에 우리는 그대 를 더욱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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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12.05 16:22
박경철 대표를 보면 꼭 함석헌님이 쓴 시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가 떠오릅니다.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불의의 사형장에서 '다 죽어도 너희 세상 빛을 위해 저만은 살려 두거라' 일러 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잊지 못할 이 세상을 놓고 떠나려 할 때 '저 하나 있으니' 하며 빙긋이 웃고 눈을 감을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의 찬성보다도 '아니' 하고 가만히 머리 흔들 그 한 얼굴 생각에 알뜰한 유혹을 물리치게 되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부디 박경철 대표가 익산시민 모두에게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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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ill 12.05 18:01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군요, 위 에 글쓰신분 말씀처럼 귀하는 익산사람들이 등을 기대고 의지할만한 넉넉한 분이라는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읍니다. 미국의 오바마 처럼 링컨처럼 익산을 통합 해 나가실분 어려운 시기기에 우리는 그대 를 더욱 믿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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