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익산시민들은 왜 무슨 일만 있으면 검찰과 경찰을 들먹이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원래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거든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증거가 없으면 죄가 될 수 없어요. 그 정도는 알고 이야기 해야죠. 세상은 말이죠. 법과 제도가 지배하는 것이지 정의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검찰, 경찰 이런 단어가 소통뉴스 댓글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매년 되풀이 되고, 매년 지적을 받았던 축제의 문제점들이 그 간 전혀 시정되지 않았다는 것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듣도, 보도 못 했던 새로운 축제를 신설해 소중한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사실은 분노스럽군요. 검증되지 않은 축제에 실로 막대한 돈을 무작정 쏟아 붓는다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매사를 좀 더 차근차근 합시다. 익산시가 하는 짓을 보면 꼭 무언가에 쫒기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오로지 아마추어 적이고, 정치적일 뿐입니다. 1억, 10억쯤 내 버리는 것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지금 나라경제는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익산시 경제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렇듯 위태로운 상황에서 시민의 혈세로 자신의 정치적인 생명을 연장시키겠다는 일념으로 행정을 한다면 익산시는 조만간 파산하고 말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세요. 줄서기 하지 마세요. 당신의 때에 익산이 파산했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경찰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 않고 바로 법원으로 통보 처벌을 합니까? 익산시장님 익산주민이 익산시청에 진정서를 내면 확인조사도 하지 않고 징계처분 합니까? 행정편람을보면 진정서가 접수되면 문답식 또는 확인서 근거에 의하여 징계의뢰를 하여야 한다고 되었있는데 당사자도 모르게 쓸그머니 끼어 넣어 징계의뢰 하였습니까?
검찰조사 : 강00은 혼자 익산시청을 찾아가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얘기를 하자 만약 즉시 발령을 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무시 하는 것이 되니까 정기인사 있을 때 발령을 내 달라고 부탁을 하자라고 합의를 보게 되어 같은 날 오시4시경 함라면 00 협의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0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회장인 피의자 조00과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피의자가 혼자 익산시장인 이한수를 만나 위와 같이 주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게 되었고 익산시장 이한수가 다시 피의자를 포함하여 4명을 시청 감사팀으로 안내를 하여 그곳에서 고소인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다시 얘기를 하게되자 그냥 얘기만 해서는 조치를 취할수 없으니 진정서를 써 달라고 이야기를 하여 직접 진정서를 쓸 수 없다고하자 감사실 직원 중 한 사람이 컴퓨터로 진정서를 대시 작성해 주었고 피의자 등이 직접 읽어보니 그 내용이 시실과 다르지 않아 진정서에 모두 날인을 하여 감사실에 제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정서 기재 내용중 (우리나라의 검찰의 판결) ☞.어느 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뒤부터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더불어 직원들과 주민들과 관계도 소원해졌다. ☞.양용준이란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불손한 행동으로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 ☞.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라는 부분은 ☞.피의자들이 정황을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그 부분만을 가지고 고소인을 무고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익산경찰서에서 대질신문을 하여 모두 거짓으로 판결이 났는데 왜 검찰에서 인정을 할수 없다고 하는지 알수 없다.익산경찰서 에서 대질신문을 하여 담당경찰관이 컴퓨터로 친것이 거짓말 이란말인가..과장이라니...
우리 익산시민들은 왜 무슨 일만 있으면 검찰과 경찰을 들먹이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원래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거든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증거가 없으면 죄가 될 수 없어요. 그 정도는 알고 이야기 해야죠. 세상은 말이죠. 법과 제도가 지배하는 것이지 정의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검찰, 경찰 이런 단어가 소통뉴스 댓글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산단의 국장은 시장의 신복 / 과장은 시장의 친구 / 오늘 SBS 8시 뉴스를 보니까 / 산단 면적을 축소 하겠다고 시장께서 하셨다고요 / 그럼 참여한 업체는 모든 일건서류를 만드는데 30억을 드렸다고 하는데 / 익산시장은 참여한 업체에게 손해변상을 해주고 다시 서류를 받는다는 소리인가 /도대체 행정을 알고 하는것이여 모르고 하는것이여 / 쫄병들만 교도소 가란소리여.. 정말 미치겠다. 쫄병만 죽이지 말고 진실을 말을 하세요...
실폐했어
합창단이 혈세를 먹었고 주3-4일 근무래? 구단원들말에의하면 그려 양심이있지 어떻게 ...,쳉피
60명단원 중 3명남기고 다외지인으로 체웠어 !!!
20년동안했던 단원들 화병나것다 누가 이랳게 만들어 버렸어????누가했어 ......!!!! 누구여!!!!
허던일이나 잘해야지...,왜 그렸어 이래야 맘이 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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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12.04 07:55
지방자치단체가 장사 한는데 입니까? 말을 그렇게 해도 됩니까? 산단면적을 변경 한다니. 어떻게 지방자치단체를 믿고 세금을 내야 합니까? SBS 전주방송국 과 소통이 승리를 할것야 / 나는 알고 있지 / 왜 승리하는지... / 산단은 원고야... / 두고있지.. / 쓰리고도 있고 / 그래서 SBS 전주방송국과 소통이 승리 한다는 것이야 / 아무리 SBS 전주방송국 과 소통을 떨어보아야 아무것도 없어.. / 신동모의원 잘좀해 친구를 위해서. 그리고 고등학교 인가가 나지 않았는데 보건전문대학을 입학을 했어.교육부에 물어봐 입학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 시의원이니까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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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보석,돌
12.04 09:10
매년 되풀이 되고, 매년 지적을 받았던 축제의 문제점들이 그 간 전혀 시정되지 않았다는 것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듣도, 보도 못 했던 새로운 축제를 신설해 소중한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했다는 사실은 분노스럽군요. 검증되지 않은 축제에 실로 막대한 돈을 무작정 쏟아 붓는다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매사를 좀 더 차근차근 합시다. 익산시가 하는 짓을 보면 꼭 무언가에 쫒기는 듯한 인상을 받게 됩니다. 오로지 아마추어 적이고, 정치적일 뿐입니다. 1억, 10억쯤 내 버리는 것을 우습게 생각합니다. 지금 나라경제는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익산시 경제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렇듯 위태로운 상황에서 시민의 혈세로 자신의 정치적인 생명을 연장시키겠다는 일념으로 행정을 한다면 익산시는 조만간 파산하고 말 것입니다. 마음을 비우세요. 줄서기 하지 마세요. 당신의 때에 익산이 파산했다는 오명을 뒤집어 쓰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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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투쟁하는 공무원
12.03 22:40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경찰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 않고 바로 법원으로 통보 처벌을 합니까? 익산시장님 익산주민이 익산시청에 진정서를 내면 확인조사도 하지 않고 징계처분 합니까? 행정편람을보면 진정서가 접수되면 문답식 또는 확인서 근거에 의하여 징계의뢰를 하여야 한다고 되었있는데 당사자도 모르게 쓸그머니 끼어 넣어 징계의뢰 하였습니까?
검찰조사 : 강00은 혼자 익산시청을 찾아가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얘기를 하자 만약 즉시 발령을 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무시 하는 것이 되니까 정기인사 있을 때 발령을 내 달라고 부탁을 하자라고 합의를 보게 되어 같은 날 오시4시경 함라면 00 협의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0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회장인 피의자 조00과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피의자가 혼자 익산시장인 이한수를 만나 위와 같이 주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게 되었고 익산시장 이한수가 다시 피의자를 포함하여 4명을 시청 감사팀으로 안내를 하여 그곳에서 고소인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다시 얘기를 하게되자 그냥 얘기만 해서는 조치를 취할수 없으니 진정서를 써 달라고 이야기를 하여 직접 진정서를 쓸 수 없다고하자 감사실 직원 중 한 사람이 컴퓨터로 진정서를 대시 작성해 주었고 피의자 등이 직접 읽어보니 그 내용이 시실과 다르지 않아 진정서에 모두 날인을 하여 감사실에 제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정서 기재 내용중 (우리나라의 검찰의 판결) ☞.어느 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뒤부터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더불어 직원들과 주민들과 관계도 소원해졌다. ☞.양용준이란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불손한 행동으로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 ☞.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라는 부분은 ☞.피의자들이 정황을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그 부분만을 가지고 고소인을 무고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익산경찰서에서 대질신문을 하여 모두 거짓으로 판결이 났는데 왜 검찰에서 인정을 할수 없다고 하는지 알수 없다.익산경찰서 에서 대질신문을 하여 담당경찰관이 컴퓨터로 친것이 거짓말 이란말인가..과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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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기관?
12.04 16:48
우리 익산시민들은 왜 무슨 일만 있으면 검찰과 경찰을 들먹이는지 모르겠네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인가요? 그리고 원래 법적으로 죄가 성립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거든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증거가 없으면 죄가 될 수 없어요. 그 정도는 알고 이야기 해야죠. 세상은 말이죠. 법과 제도가 지배하는 것이지 정의가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검찰, 경찰 이런 단어가 소통뉴스 댓글에서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