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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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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가 웃는다 12.03 01:24
나 참~, 기가 막히는 사람이 나왔군. 나소통씨! 대단하오. 잘 가시오. 노들이가 웃겠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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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ㅠㅠ 12.02 22:04
기사가 좀 헷갈리네여ㅠㅠ/핵심을 잘 모르겠어여/도대체 뭐가 혈세 낭비고, 어떤 부문이 방만하게 운영됐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여/여러번 읽었는데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여/다음 편에 다시 함 자세하게 다뤄줫음 조켓어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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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 입장 12.02 18:31
익산시 예산이 얼만데 겨우 몇 십억원 쓴 것 가지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맙시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번 노들이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내년에 축제에 들어갈 예산에서 조금만 아껴도 노들이 관사를 지금보다 훨씬 좋게 만들고, 전담인력까지 배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익산시 공무원들 중에서 근무성적이 나쁜 직원을 노들이 전담 공무원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노들이 밥도 주고, 물도 주고, 배설물도 치우면서, 산책도 시키고.... 노들이와 함께 지내면서 재충전할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산업단지나 서동축제와 같이 일과성 사안을 가지고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익산의 진객으로 선택된 노들이에게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지역예산과 국책사업 유치를 해야 합니다. 노들이가 익산의 희망입니다. 노들이가 서울에 있는 부모와 수시로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익산시 예산으로 서울에 해외토픽에도 나올 수 있는 노들이의 별장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익산의 자랑인 화강암으로 한 100m2 정도 저택을 지어서 노들이에게 주고, 날씬이고구마로 만든 간식도 준비합시다. 밥은 익산의 순수미를 가지고 압력밥솥으로 윤기가 자르르 흐르게 해서 줍시다. 아마도 우리 지역의 특산물 마케팅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노들이가 익산이 갖고 있는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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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가 웃는다 12.03 01:24
나 참~, 기가 막히는 사람이 나왔군. 나소통씨! 대단하오. 잘 가시오. 노들이가 웃겠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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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ㅠㅠ 12.02 22:04
기사가 좀 헷갈리네여ㅠㅠ/핵심을 잘 모르겠어여/도대체 뭐가 혈세 낭비고, 어떤 부문이 방만하게 운영됐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여/여러번 읽었는데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여/다음 편에 다시 함 자세하게 다뤄줫음 조켓어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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