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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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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가 웃는다 12.03 01:24
나 참~, 기가 막히는 사람이 나왔군. 나소통씨! 대단하오. 잘 가시오. 노들이가 웃겠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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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린다ㅠㅠ 12.02 22:04
기사가 좀 헷갈리네여ㅠㅠ/핵심을 잘 모르겠어여/도대체 뭐가 혈세 낭비고, 어떤 부문이 방만하게 운영됐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여/여러번 읽었는데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아여/다음 편에 다시 함 자세하게 다뤄줫음 조켓어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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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12.02 21:23
오늘 8시 SBS 전북권뉴스를 보니까 익산시청 볼만 하더군. 10명을 검찰에서 소환하여 물어보아야 진실이 나오겠구만.그 과에 총책임자는 저번에 행정지원팀장을 한 공무원이지요.그리고 그과 과장은 시장하고 친구이지요.참 이상해
그리고 익산경찰서는 누가 노조위원장과 익산시청 000를 고소를 했는데 전부 조사가 끝났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아무말 없지 이것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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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통 독자님께 12.02 21:55
먼저, 저희 소통뉴스에 관심을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독자님의 진심어린 고견은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누군가를 비판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도 무척 곤혹스럽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언론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건전한 사회비판이라 믿기에 오늘도 소통뉴스는 비판함으로서 부과되는 곤혹스럽고 힘든 여정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익산의 지역신문들이 과연 건전한 사회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 언론의 존재의미를 망각한 채 오직 시 행정당국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요. 건전한 사회비판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신문은 그저 소식지에 불과합니다. 홍보비라는 명목으로 언론사로 집행되어지는 익산시의 예산은 막대합니다. 이는 열악한 지방언론사의 재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 도움은, 결국 스스로에게 재갈을 물리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정의 위태로움 속에서도 저희 소통뉴스는 스스로에게 재갈을 물리고 마는 시 홍보비를 결코 받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소통뉴스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건전한 비판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하오며, 더욱 더 겸손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특집기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사들은 비판기사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고견을 표해주신 독자 분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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