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거는 애초에 산단조성 사업계획 자체부터 특정업자들의 자문을 받아 계획 하면서 모든것을 업체에 의존하여 수행해야 서류가 실수 없이 완벽하고 실현성이 있는거 잖아요? 그러니까 조성 예정부지 선정에서부터 예산과 설계방법,평가방법, 검토의견서를 작성하는 방법등 모든것을 서류적으로 자문을 받아서 심사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거는 미리 좀 갈쳐주는것이고... 다 그런거 아니요? 그런걸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십니까?
아! 익산이야 좀더 많이 필요한가 보고 익산은 쓸수 있는 여유돈 많이 있잖아요? 시민들이야 다들 똑똑하고 능력 있어서 시에서 안 보살펴도 다~아 살만 한가보죠!
인터넷에 노들이 사태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익산시는 뭐하고 있냐?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당장 노들이를 원래 있던 곳으로 데리고 와야 한다. 말 못하는 어린 짐승이 무슨 죄냐? 이것은 동물학대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배신당한 노들이를 따뜻하게 맞아줄 자치단체로 보내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좋은 뜻으로 노들이를 분양해 준 측에 얼마나 큰 수모를 준 것인지 냉정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서 이 추운 겨울에 연탄 한 장, 쌀 한 포대가 아쉬운 시민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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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경찰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 않고 바로 법원으로 통보 처벌을 합니까?
검찰조사 : 강00은 혼자 익산시청을 찾아가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얘기를 하자 만약 즉시 발령을 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무시 하는 것이 되니까 정기인사 있을 때 발령을 내 달라고 부탁을 하자라고 합의를 보게 되어 같은 날 오시4시경 함라면 00 협의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0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회장인 피의자 조00과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피의자가 혼자 익산시장인 이00를 만나 위와 같이 주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게 되었고 익산시장 이00가 다시 피의자를 포함하여 4명을 시청 감사팀으로 안내를 하여 그곳에서 고소인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다시 얘기를 하게되자 그냥 얘기만 해서는 조치를 취할수 없으니 진정서를 써 달라고 이야기를 하여 직접 진정서를 쓸 수 없다고하자 감사실 직원 중 한 사람이 컴퓨터로 진정서를 대시 작성해 주었고 피의자 등이 직접 읽어보니 그 내용이 시실과 다르지 않아 진정서에 모두 날인을 하여 감사실에 제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정서 기재 내용중 (우리나라의 검찰의 판결) ☞.어느 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뒤부터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더불어 직원들과 주민들과 관계도 소원해졌다. ☞.양용준이란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불손한 행동으로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 ☞.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라는 부분은 ☞.피의자들이 정황을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그 부분만을 가지고 고소인을 무고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다.
익산의 모시의원의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이 익산공업고등학교라고 되어 있는데 익산에 익산공업고등학교 있습니까? 이리공업고등학교는 보았는데 익산공업고등학교를 보지 못했는데 혹시 옛날에 목천포 전자고등학교 아닙니까? (고등하교 인가도 나지 않은 학교) 말 좀 조심하시고 다니시지요..혹시 고등학교 동창모임을 어디로 나가고 있습니까?
모시의원 시청에 누룽이 잘 있습니끼? 2008년 12월1일 민주노동당 익산지부에서 시청앞에서 누룽이 때문에 데모를 한다고 하니까 무서워서 누룽이집을 이백만원을 드려 집을 지었는데 없엤다고요
여보시요 모시의원 잘 좀 하시요 당신 친구라면. 왠 읍면에 TV가 있는데 또 벽걸이 TV 구입....
이번엔 정말 제대로 수사하는 것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익산이 더 이상 추악한 도시가 되지 않도록 검찰 여러분들께 부탁 드립니다. 밝혀 주십시요. 없는 죄를 만들어 달라는게 아닙니다. 있는 죄를 밝혀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죄가 명백하다면 처벌해 주십시요. 꼭 부탁드립니다. 익산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투표를 잘해야 합니다.모자라고 욕심이황소 같은놈 뽑아논 결과 아닌가요.오직하면 검찰에서 수사를 천명 했겠어요.군산지청 하고 익산시가 우호적인관계라해요.직원들 이야기 입니다. 이번사건도 원맨이 원만히 해결 할거라 관계자들이 말합니다.웃슴도 나오고 허탈하기도 합니다 위 기사가 사실 이라면 구속수사 해야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대책회의 입맞추기 증거인멸 벌써했대요. 우리나라 검찰을 어떻게보고 그런 말들을 하는지 자존심이 상하네요. 우리나라최후의 자존심은 검찰 아닌가요.
수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익산영등시민공원에 무리 없이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 론볼링장을 접근성이 떨어지는 팔봉 공설운동장인근으로 옮기는 데 10억 원에 이르는 예산 투입을 확정지었다. 또, 특정 마니아층 운동으로 알려진 인공암벽장(스포츠클라이밍)조성사업에도 9억5천만 원을 투입,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워 시의회 승인까지 얻은 상태다.
시는 이런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공유재산취득승인을 시의회에 요청하면서 구체적인 수요조사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지의 적정성, 장애인론볼링장을 옮겨야 하는 구체적인 사유 등 사업계획도 세우지 않았지만 시의회는 원안대로 승인해줬다.
시 관계자는 “영등시민공원에 있는 장애인론볼링장이 우천시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실내로 옮기기 위해 공설운동장 부근에 새로 건설하는 것이고, 인공암벽장은 등산객이 많이 있고 사용자도 급증하고 있어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우천시 운동장까지 가는 외부출입이 더욱 큰 불편으로 작용하고 있고, 신축이 예정된 팔봉공설운동장은 영등시민공원보다 접근성이 떨어져 1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9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인공암벽장도 시는 등산객이 늘고 암벽장의 수요층도 늘고 있다고 사업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등산객과 암벽장 이용객과는 차이가 있고 구체적인 수요예측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예산 낭비의 눈총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인공암벽장은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어야 하는 등 운영에도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마저도 고려되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요조사나 운영계획 등은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이제 계획단계에 있고, 앞으로 그런 세부적인 부분의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의회 조규대 의원은 “경기 어려운데 시가 체육시설 확충예산을 많이 편성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면서 “암벽장과 장애인 론볼링장 등 철저한 예측을 통한 적정 시설 건립 규모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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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은 쫄병들만 죽는구나. 청소년유스호텔도 법/조례/규칙을 지키지 않았다고 쫄병만 징계처분 받고 사업은 한다니 정말 웃기는 행정이다.
또한 특별감사를 하여 중징계 대상이 아니니까. 모르는 진정서를 쓸그머니 끼어넣어 중징계 의뢰를 하지 않는가. (공무원 행정편람을 보면 진정서가 접수되면 문답식 또는 확인서를 받아 근거에 의하여 징계의뢰를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는데도 당사자는 모르고 문답식 또는 확인서 근거도 없는것을 쓸그머니 끼어넣어 중징계 의뢰 하지 않는가) 익산시민 여러분 경찰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않고 바로 법원으로 통보하여 처벌을 합니까 ?이렇게 행정을 하여도 되는지 시민으로서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대한민국 행정기관에서 익산시청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않고 바로 처벌을 하는 기관은 익산시청뿐일 것 입니다.웃기는 행정 아닙니까? 정말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쫄병공무원들이 그렇게 하겠습니까?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그런 행정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수사만 하면 뭐하나? 만약에 이 사건에서 비리가 나온다면 익산시민들의 이름으로 관계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한다.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다. 웅포골프장, 유스호스텔, 노들이 개 관사, 산업단지.... 정말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 익산시민들이 도매금으로 모욕과 명예훼손을 당하는 일들이 없어야 한다. 어차피 수사를 한다면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서 다시는 이런 종류의 일들로 익산의 명예가 더럽혀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