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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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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야 12.02 16:11
아! 그런거는 애초에 산단조성 사업계획 자체부터 특정업자들의 자문을 받아 계획 하면서 모든것을 업체에 의존하여 수행해야 서류가 실수 없이 완벽하고 실현성이 있는거 잖아요? 그러니까 조성 예정부지 선정에서부터 예산과 설계방법,평가방법, 검토의견서를 작성하는 방법등 모든것을 서류적으로 자문을 받아서 심사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거는 미리 좀 갈쳐주는것이고... 다 그런거 아니요? 그런걸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십니까?
아! 익산이야 좀더 많이 필요한가 보고 익산은 쓸수 있는 여유돈 많이 있잖아요? 시민들이야 다들 똑똑하고 능력 있어서 시에서 안 보살펴도 다~아 살만 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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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12.01 17:30
인터넷에 노들이 사태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익산시는 뭐하고 있냐?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당장 노들이를 원래 있던 곳으로 데리고 와야 한다. 말 못하는 어린 짐승이 무슨 죄냐? 이것은 동물학대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배신당한 노들이를 따뜻하게 맞아줄 자치단체로 보내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좋은 뜻으로 노들이를 분양해 준 측에 얼마나 큰 수모를 준 것인지 냉정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서 이 추운 겨울에 연탄 한 장, 쌀 한 포대가 아쉬운 시민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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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12.01 17:30
인터넷에 노들이 사태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익산시는 뭐하고 있냐?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당장 노들이를 원래 있던 곳으로 데리고 와야 한다. 말 못하는 어린 짐승이 무슨 죄냐? 이것은 동물학대라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배신당한 노들이를 따뜻하게 맞아줄 자치단체로 보내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좋은 뜻으로 노들이를 분양해 준 측에 얼마나 큰 수모를 준 것인지 냉정하게 반성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서 이 추운 겨울에 연탄 한 장, 쌀 한 포대가 아쉬운 시민들에게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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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1.28 21:30
추진부서에서 전문직공무원들에게 배포한 검토서는 특정업체가 일방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고 나머지 두 개의 업체의 설계도서의 경우 상당히 흠결이 많은 것으로 검토의견을 달고 있는 것은 누가 보야도 말이되지 않는다 이것은 분명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그렇게 했을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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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야 12.02 16:11
아! 그런거는 애초에 산단조성 사업계획 자체부터 특정업자들의 자문을 받아 계획 하면서 모든것을 업체에 의존하여 수행해야 서류가 실수 없이 완벽하고 실현성이 있는거 잖아요? 그러니까 조성 예정부지 선정에서부터 예산과 설계방법,평가방법, 검토의견서를 작성하는 방법등 모든것을 서류적으로 자문을 받아서 심사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거는 미리 좀 갈쳐주는것이고... 다 그런거 아니요? 그런걸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십니까?
아! 익산이야 좀더 많이 필요한가 보고 익산은 쓸수 있는 여유돈 많이 있잖아요? 시민들이야 다들 똑똑하고 능력 있어서 시에서 안 보살펴도 다~아 살만 한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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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마 11.30 01:04
유야무야 끝난다네요.원맨이 다알아서 할테니 밀어부치라고 했다는설이 있습니다.중간역에는 모시의원이 무슨 선도위원 그런거 하니 대장하고 친하고 식사도가끔하는사이고 그래서 별일 없이 무마 한다고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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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다 11.29 16:00
無계획 체육시설에 수십억 투입

부지, 수요조사 없는데 예산투입은 확정


멀쩡한 론볼링장 이전에 9억5천만원 투입

수십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체육시설 확충사업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시는 익산영등시민공원에 무리 없이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 론볼링장을 접근성이 떨어지는 팔봉 공설운동장인근으로 옮기는 데 10억 원에 이르는 예산 투입을 확정지었다. 또, 특정 마니아층 운동으로 알려진 인공암벽장(스포츠클라이밍)조성사업에도 9억5천만 원을 투입, 조성한다는 방침을 세워 시의회 승인까지 얻은 상태다.
시는 이런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공유재산취득승인을 시의회에 요청하면서 구체적인 수요조사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지의 적정성, 장애인론볼링장을 옮겨야 하는 구체적인 사유 등 사업계획도 세우지 않았지만 시의회는 원안대로 승인해줬다.
시 관계자는 “영등시민공원에 있는 장애인론볼링장이 우천시에는 사용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실내로 옮기기 위해 공설운동장 부근에 새로 건설하는 것이고, 인공암벽장은 등산객이 많이 있고 사용자도 급증하고 있어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장애인들은 우천시 운동장까지 가는 외부출입이 더욱 큰 불편으로 작용하고 있고, 신축이 예정된 팔봉공설운동장은 영등시민공원보다 접근성이 떨어져 1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9억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인공암벽장도 시는 등산객이 늘고 암벽장의 수요층도 늘고 있다고 사업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등산객과 암벽장 이용객과는 차이가 있고 구체적인 수요예측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예산 낭비의 눈총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인공암벽장은 안전관리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있어야 하는 등 운영에도 상당한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마저도 고려되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요조사나 운영계획 등은 아직 세워지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이제 계획단계에 있고, 앞으로 그런 세부적인 부분의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의회 조규대 의원은 “경기 어려운데 시가 체육시설 확충예산을 많이 편성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면서 “암벽장과 장애인 론볼링장 등 철저한 예측을 통한 적정 시설 건립 규모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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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공무원 11.30 20:48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경찰 검찰에 진정서를 내면 조사도 하지 않고 바로 법원으로 통보 처벌을 합니까?

검찰조사 : 강00은 혼자 익산시청을 찾아가서 다른 곳으로 발령을 내 달라고 얘기를 하자 만약 즉시 발령을 내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인격을 무시 하는 것이 되니까 정기인사 있을 때 발령을 내 달라고 부탁을 하자라고 합의를 보게 되어 같은 날 오시4시경 함라면 00 협의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0회장인 피의자 전00,함라면 0000회장인 피의자 조00과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하여 피의자가 혼자 익산시장인 이00를 만나 위와 같이 주민들의 여론을 전달하게 되었고 익산시장 이00가 다시 피의자를 포함하여 4명을 시청 감사팀으로 안내를 하여 그곳에서 고소인에 대한 주민들의 여론을 다시 얘기를 하게되자 그냥 얘기만 해서는 조치를 취할수 없으니 진정서를 써 달라고 이야기를 하여 직접 진정서를 쓸 수 없다고하자 감사실 직원 중 한 사람이 컴퓨터로 진정서를 대시 작성해 주었고 피의자 등이 직접 읽어보니 그 내용이 시실과 다르지 않아 진정서에 모두 날인을 하여 감사실에 제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진정서 기재 내용중 (우리나라의 검찰의 판결) ☞.어느 날 함라면사무소에 양용준이라는 직원이 온뒤부터 직원들간 불신으로 면사무소 분위기가 악화되었고 ☞.더불어 직원들과 주민들과 관계도 소원해졌다. ☞.양용준이란 사람은 민원인들에게 불손한 행동으로 자주 민원인과 갈등을 빚고 있다. ☞.양용준이라는 직원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는 직원입니다라는 부분은 ☞.피의자들이 정황을 과장하여 진술한 부분으로 그 부분만을 가지고 고소인을 무고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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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속 11.28 22:17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할텐데 도마뱀 꼬리만 잘라서야 어디...믿을수가 있어야지 한통속 아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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