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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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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11.28 07:22
청소년유스호텔건도 법과 조례 규칙을 다 어기가면서 밀어붙여 사업을 한다고 하고 참여한 공무원만 징계처분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행정을 하는 기관은 익산시청 뿐일 것이다 또한 현재 익산시 빚이 얼마인가 산단을 하면서 현재의 빚의 2.5배가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 꼭 몽땅빚을 지면서 산단을 하여야 하는가. 할려면 정확히 하여야 하는데 익산시가 사업을 하면서 조용한 날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그사람 빽이 그렇게 좋운가 누구의 말을 들으면 어느기관 차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 확인을 할 필요가 있고 그 차관에게 편지로 그런 내용을 확인을 한번 해 보아야 한다. 지긋지긋하다 익산에서 살고 있다는게 정말 창피하다.잘좀하라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하는가.(다음에 0천줄게 이번사업 나에게 줄수있니...궁금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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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11.28 02:41
그러나 저러나 이번에 산단공사를 수주하는 업체는 익산시에 노들이의 저택을 기부해야 한다. 현재 익산시가 어느 독지가로부터 기부를 받아서 짓는다는 집은 너무 초라하다. 개도 존엄한 생명체로서 개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10m2(3평)이 조금 넘는 공간은 비좁기 그지 없다. 더구나 노들이의 짝도 올 모양이고 금방 강아지들도 태어날텐데 최소한 방이 3개에 전용화장실을 갖춘 30m2(10평) 정도의 공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당장 부정적인 여론에 위축되지 말고 불과 1년 후를 생각하는 개행정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AI 발생가능성이 높은 계절이 왔는데 노들이가 AI에 감염되거나 살처분 대상이 되는 참담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시청에 잡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아니면 노들이를 안전지역에서 지내도록 했으면 한다. 또 제2, 제3의 독지가들이 나와서 노들이의 겨울철 건강을 위한 쇠고기(미국산은 절대 사절) 등 식사거리를 기부했으면 하고 바란다. 이제 소통뉴스도 산업단지 업체선정같이 복잡다난한 사안은 잠시 접어두고 '노들이의 행복한 익산 정착'을 위한 기획보도를 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바란다. 참고로 의견을 제시한다면 익산시청에 '노들이가 행복해야 익산이 행복하다'라는 문구가 담긴 초대형 현수막이라도 하나 걸었으면 한다. 혹시 노들이의 존재를 모르는 시민들이 있다면, 이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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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11.27 20:28

포철과 현대건설 2파전 전주시 입찰건 처럼 공무원들이 특정업체에 로비를 당해 미리 짜고 치는 식의 결과가 우려된다.
그래도 전주시건은 JTV가 끈질기게 심층 취재하여 진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런 문제에 다른 언론들은 왜 입을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다.
정부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중단했다고 비난하던데 지역신문발전기금 준 당초 의도가 무었인가? 지역이 비리로 썩어 있어도 지역 언론의 영세성으로 감시역할이 안되는 이유 때문에 준 것으로 안다. 그런데 현제 전북지역에서 신문발전기금 받는 신문들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런 역할도 못하면서 신문발전기금 내놓으라고 할 명분이 있습니까.
전주 KBS는 시청료 받는 공영방송이고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었기 때문에 누구의 눈치 보지 말고 특히 지역에서 제대로 된 언론 역할을 해야 된다.
전주 KBS 뉴스 기자가 달려 들어 이런 문제에 심층 취재 해야 한다.
실망스러운 것은 공영방송 전주KBS는 두어가지 공영성 있는 간판 시사프로외에, 지역뉴스는 그저 사실 전달 수준일 뿐 기존언론과 별반 다를 바 없다.
지역의 모든 언론을 통틀어 가장 최악은 전주MBC방송이다.
전주MBC는 준 공영방송이 되어 가지고 지역뉴스를 보면
한날 자치단체장 동정등 홍보자료 그대로 읽는 수준이다.
특히 십수년을 이어온 유기하의 시사토론 주제를 보면 1년중 반을
자치단체장을 데려다 똑같은 질문으로 치적자랑을 하게 하고 땡전뉴스는 저리가라다.
토론 프로가 치열한 공방전이 있어야 하고 날카로운 질문과 찬반 대립이 뚜렸한 패널들이
나와야 하는데 핵심과 쟁점을 전부 회피하고 비켜가는 시대착오적인 진행은 전파 낭비이며 언론에 대한 불신이 쌓인다.
상업방송인 전주방송도 피우자 민들레 같은 프로를 만드는데 일반프로도 뭐 내세울만한 것도 없다.
아마 자치단체장과 지역토호세력과 기존 정치인으로 부터 가장 사랑받는 방송이 전주MBC일 것이다.
공정방송을 하려는 중앙방송과 완전 다른데 누가 전주MBC를 MBC계열사라고 하겠는가?
홍보비나 받고 안주하는 방송이 무슨 공중파라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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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S 11.28 00:10
무섭네요.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익산에 살고 싫어지네요.검찰은 왜있는지 경찰은 왜 있는지 노들이 한테 물어봐야 겠네요.익산공무원님들 노들이 한테물어보세요.이번 입찰이 어느업체에 낙찰될런지 아마 SSS라고 짖을겁니다.개만도 못한놈 짓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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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이 11.28 02:41
그러나 저러나 이번에 산단공사를 수주하는 업체는 익산시에 노들이의 저택을 기부해야 한다. 현재 익산시가 어느 독지가로부터 기부를 받아서 짓는다는 집은 너무 초라하다. 개도 존엄한 생명체로서 개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 10m2(3평)이 조금 넘는 공간은 비좁기 그지 없다. 더구나 노들이의 짝도 올 모양이고 금방 강아지들도 태어날텐데 최소한 방이 3개에 전용화장실을 갖춘 30m2(10평) 정도의 공간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 당장 부정적인 여론에 위축되지 말고 불과 1년 후를 생각하는 개행정을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AI 발생가능성이 높은 계절이 왔는데 노들이가 AI에 감염되거나 살처분 대상이 되는 참담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내 생각으로는 시청에 잡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거나 아니면 노들이를 안전지역에서 지내도록 했으면 한다. 또 제2, 제3의 독지가들이 나와서 노들이의 겨울철 건강을 위한 쇠고기(미국산은 절대 사절) 등 식사거리를 기부했으면 하고 바란다. 이제 소통뉴스도 산업단지 업체선정같이 복잡다난한 사안은 잠시 접어두고 '노들이의 행복한 익산 정착'을 위한 기획보도를 했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바란다. 참고로 의견을 제시한다면 익산시청에 '노들이가 행복해야 익산이 행복하다'라는 문구가 담긴 초대형 현수막이라도 하나 걸었으면 한다. 혹시 노들이의 존재를 모르는 시민들이 있다면, 이에 대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해야 할 것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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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11.28 07:22
청소년유스호텔건도 법과 조례 규칙을 다 어기가면서 밀어붙여 사업을 한다고 하고 참여한 공무원만 징계처분을 받고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행정을 하는 기관은 익산시청 뿐일 것이다 또한 현재 익산시 빚이 얼마인가 산단을 하면서 현재의 빚의 2.5배가 더 늘어난다고 하는데 꼭 몽땅빚을 지면서 산단을 하여야 하는가. 할려면 정확히 하여야 하는데 익산시가 사업을 하면서 조용한 날이 한 번이라도 있는가 그사람 빽이 그렇게 좋운가 누구의 말을 들으면 어느기관 차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 확인을 할 필요가 있고 그 차관에게 편지로 그런 내용을 확인을 한번 해 보아야 한다. 지긋지긋하다 익산에서 살고 있다는게 정말 창피하다.잘좀하라 나중에 어떻게 할려고 하는가.(다음에 0천줄게 이번사업 나에게 줄수있니...궁금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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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면 주민 11.28 09:10
보상금 받아 새집으로 이사가기 힘들었는데 이참에 없던걸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경제도 안 좋은데 무슨 산업단지 조성한다고 난리를 치고 그럽니까. 만약에 입주할 기업이 없으면 책임질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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