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자체도 물론 관심이 가도록 해야 겠지만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직접참여를 유발시킬 수 있을까와 더불어 장소도 중요한 것 같다. 돌문화, 서동, 보석축제등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그때준비된 작품들을 오래토록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행사는 일년 내내 준비가 되어야 한다.
축제가 하도 많아서 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려. 내가 아는 것이라곤 서동축제 밖에 없어요. 보아하니 돈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들어간 것 같은디 지돈 아니라고 이렇게 막 써도 되는거요. 적당히 합시다.
166
9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축제전문가
11.27 09:08
어느 순간 익산의 축제가 갑자기 늘어 났다. 지금 현 시장이 부임하면서 부터다. 시가 어느정도 북적거리는 것은 필요하지만 너무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으니 좀 더 차근차근 시행하자.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양보다 질이기 때문이다.
177
8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
영등동에서
11.27 09:14
미륵산에서 열렸던 돌문화인가 뭔가 가보았는데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예산이 제일 많이 들어갔다더군요. 축제 가지수만 늘리려 하지 말고 제발 생각좀 하며 삽시다. 남이 하니깐 따라하는 짓좀 그만 하자구요.
160
79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적당히 합시다.
11.27 09:12
축제가 하도 많아서 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려. 내가 아는 것이라곤 서동축제 밖에 없어요. 보아하니 돈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들어간 것 같은디 지돈 아니라고 이렇게 막 써도 되는거요. 적당히 합시다.
166
91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돌박물관을지어라
11.28 18:49
그 돈 20억 가지고 아예 돌 박물관을 지었다면...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익산시의 볼거리도 있지 않나....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이한수 시장 켐프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나보다.... 대부분의 익산시 창안들이 이한수 시장 측근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던데... 그런 사람들을 믿고 뽑아준 우리 시민이 잘못인게요. 보아하니 보석주얼린가 뭔가 하는 것 이벤트사도 시장 측근으로 말하던데..
168
73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축제전문가
11.27 09:08
어느 순간 익산의 축제가 갑자기 늘어 났다. 지금 현 시장이 부임하면서 부터다. 시가 어느정도 북적거리는 것은 필요하지만 너무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으니 좀 더 차근차근 시행하자.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양보다 질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