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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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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만
11.28 09:49
행사 자체도 물론 관심이 가도록 해야 겠지만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직접참여를 유발시킬 수 있을까와 더불어 장소도 중요한 것 같다. 돌문화, 서동, 보석축제등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그때준비된 작품들을 오래토록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행사는 일년 내내 준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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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11.28 00:55
축제같이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너무 많은 말씀을 하시는군. 기껏해야 몇십억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우리 익산시민들이 뽑은 사람들이 하는 일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민들이 감내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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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합시다.
11.27 09:12
축제가 하도 많아서 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려. 내가 아는 것이라곤 서동축제 밖에 없어요. 보아하니 돈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들어간 것 같은디 지돈 아니라고 이렇게 막 써도 되는거요.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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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전문가
11.27 09:08
어느 순간 익산의 축제가 갑자기 늘어 났다. 지금 현 시장이 부임하면서 부터다. 시가 어느정도 북적거리는 것은 필요하지만 너무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으니 좀 더 차근차근 시행하자.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양보다 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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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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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같이 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너무 많은 말씀을 하시는군. 기껏해야 몇십억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우리 익산시민들이 뽑은 사람들이 하는 일은 무조건 따라야 한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민들이 감내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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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동에서
11.27 09:14
미륵산에서 열렸던 돌문화인가 뭔가 가보았는데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예산이 제일 많이 들어갔다더군요. 축제 가지수만 늘리려 하지 말고 제발 생각좀 하며 삽시다. 남이 하니깐 따라하는 짓좀 그만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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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합시다.
11.27 09:12
축제가 하도 많아서 대체 어디서 뭘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려. 내가 아는 것이라곤 서동축제 밖에 없어요. 보아하니 돈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들어간 것 같은디 지돈 아니라고 이렇게 막 써도 되는거요. 적당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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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전문가
11.27 09:08
어느 순간 익산의 축제가 갑자기 늘어 났다. 지금 현 시장이 부임하면서 부터다. 시가 어느정도 북적거리는 것은 필요하지만 너무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했으니 좀 더 차근차근 시행하자. 하나를 하더라도 확실하게 하는게 중요하다. 양보다 질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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