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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 오류번호
SE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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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m_news_review
WHERE
1=1 AND links_number = '8081' AND thread not like '%r%'
ORDER BY
chan DESC
LIMIT
-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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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땅 익산이 갖가지 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나 같은 미천한 이를 향한 설이라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마는 30만 민초를 이끌어 가는 사람에 대한 설이니 어찌 근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의 근심이 익산의 모든 민초들의 근심이 될 때 비로소 익산은 검은 구름을 벗어버릴 수 있으리라. 근심해야 할 때 근심해야 한다. 우리의 처지를 오판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우리의 처지를 오판한다면 결코 검은구름은 스스로의 오판을 거두어 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루하루가 고단한 민초들아! 삶이 아무리 힘겹더라도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보자. 검은 구름 뒤덮인 하늘을 근심하자.
그렇게도 선거법을 많이 어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지껏 무사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다. 하늘이 돕는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돕는 것인가. 하늘이 돕는 것이라면 사람이 어찌 하겠냐마는 사람이 돕는 것이라면 하늘이여 용서하지 마소서. 부디 사랑하는 내고향 익산이 치욕의 땅이 아니 되길 두손모아 빈다.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저런 식으로 하니까 전라북도의 선거비리가 전국 최상위다. 그리고 한 두건도 아니고 계속 봐주는 것이 무슨 내막이 있지 않을까? 저런 식으로 면죄부를 주면 현직에 있는 사람은 공공기금으로 얼마든지 활개치고 선거운동할 수 있다. 그리고 시에서 특정단체에 2천만원이나 혈세를 지급이 그렇게 거액을 어떻게 무슨 명목으로 주는지 과장이 단독으로 저런 재량권이 있는지? 환경단체 보조금 문제를 검찰이 강도높게 수사하던데 저런식으로 지급한다면 선관위 차원이 아니라 검찰이 나서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