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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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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식 11.21 15:36
이곳에 들어와서 글을보면 글을 쓰는 기자나 댓글다시는 분들이나, 책임있는 말이나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온통 여과없이 뱉어대는 배설물로 악취가 풍깁니다. 성찰하기보다는 남에게 잘못을 돌리고 그속에서 반사이익을 가지려하는 모습들이 비춰지는건 왜일까요?
다시는 들어오기 싫은 곳이네요.
그리고 기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특별기획이라고 위의 기사를 쓰셨는데, 특집기사 맞나요? 부실하다고 말하기에도 민망하네요. 무엇을 기획하셔서 기사를 쓰신거지요? 의회 현장중계정도 아닌가요? 특별기획이라고 한다면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정도는 제시하셔야죠. 공부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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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11.21 13:59
손ㅅㅅ의원과 공ㅀ기자는 그 잘난 입으로 청와대 예산이나 좀 따와라
익산시민을 진정 위하는 길은 비판만 일삼으며 방해를 하는것이 아니고 시민들을 위해서 에산이라도 한푼 따오는 사람이 익산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시민들은 잘 생각해보고 잘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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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ㅅㅂ 11.21 10:27
"이런 犬같은 경우를 봤나" 시청 앞마당에 犬 한마리 들여 놓더니만 완전히 犬 같은 짓들만 하는고만. "확 물어 버릴까 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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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1.21 10:20
시의원이 대단한 존재는 아니지만 명색이 시민의 대표인데 그런식으로 대하면 안된다. 이는 곧 시민들에 대한 도전이다. 시의원 길들이기 하자는 것인가. 업무보고 때 시의원들이 공무원 입맛에 맞게 질의를 해야 하나.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공무원들 같으니라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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