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들어와서 글을보면 글을 쓰는 기자나 댓글다시는 분들이나, 책임있는 말이나 대안을 제시하기 보다는 온통 여과없이 뱉어대는 배설물로 악취가 풍깁니다. 성찰하기보다는 남에게 잘못을 돌리고 그속에서 반사이익을 가지려하는 모습들이 비춰지는건 왜일까요?
다시는 들어오기 싫은 곳이네요.
그리고 기자분들께 부탁드립니다. 특별기획이라고 위의 기사를 쓰셨는데, 특집기사 맞나요? 부실하다고 말하기에도 민망하네요. 무엇을 기획하셔서 기사를 쓰신거지요? 의회 현장중계정도 아닌가요? 특별기획이라고 한다면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 정도는 제시하셔야죠. 공부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