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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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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11.21 13:21
불평불만이 많은 삼기에 뭐하러 그런일들을 하려고 합니까
저희 마을에 ㅎ해주세요 제발 주민들이 싫어하는 곳에는 아무일도 하지 말아주세요
다른곳에 물색해 주세요
삼기낭산 산단조성 취소해주세요
익산 넓고 할일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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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합시다 11.19 23:36
청와대에서 온 진객 '노들이'님이 살 집에 쓰는 돈이 겨우 450만원이라니!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4억5천만원은 아니더라도 4천5백만원 정도는 되어야 예의가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주장소도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시청사 마당이 아니라 최소한 시장실 옆방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이제 혹독한 겨울에 완전히 접어들었다. 행여 익산의 진객인 '노들이님'이 감기라도 걸릴까 두렵다. 진객은 진객다운 대접을 받아야 한다. 범시민적 캠페인이라도 벌여서 '노들이님을 위한 모금운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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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기자님 11.19 22:10
개집을 짓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만지 확인 한 번 해주세요. 댓글에는 개집 짓는데 450만원이 들어간다고 하네요. 이 기사를 보니까 사람이 사는 집의 보상비가 175만원이고 신축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300만원이라고 나왔는데요. 혹시 앞에 평당이라는 말이 빠진 것 아닌가요? 아무려면 사람이 사는 집이 개집값만 못하겠어요? 그러나 저러나 조심하세요. 말이라는 것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니까요. 다른 지역에서는 몰라도 익산에서는 정말 말조심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뭐 왠만한 독해력을 가진 사람들, 특히 소통뉴스 독자들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서 해석하겠죠. 어허! 노인양반들, 개집에 450만원(어떤 언론에서는 200만원이라고도 하였다는데)을 들이는 것을 알면 돌아버리겠네. 물론 이 돈에는 화단을 일부 손댄 것까지 들어갔겠지? 앞으로는 높은 양반들이 개나 다른 짐승을 익산에 하사하신다고 한다면, 주민투표를 하도록 하여야겠다. 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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