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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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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장 11.18 13:41
의원들 지역구까지 개입하여
이간질하여 정당한 의회 활동까지 방해하는 치졸한 수법까지 쓰는 것은 하늘의 운이 다해간다는 징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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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11.18 08:51
"시장님"!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부디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더 이상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지 마십시요. 저희들은 하루하루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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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한번해봐 11.17 21:07
개판이여 개판이구먼 / 임실군청에서는 참전용사 탑 가지고 법/규칙/조례/절차를 어기였다고 수사를 하는데 .익산시청도 임실군과 똑같이 법/조례/규칙을 어기고 청소년유스호텔을 신측을 한다고 하는데 익산 경찰서 또는 군산검찰청에서 수사를 하지 않는가 / 익산시 어디로 갈런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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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 맙시다. 11.17 18:02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진행합시다. 예산낭비하지 맙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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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1.17 17:06

딴에는 라이벌이다 생각하는 정치인은 짓밟을려는 수작같다
옛날 일제 시대 순사놈들의 조선 통치 수법이 조선인간에 이간질이다
그러나 의회 무시는 의원들이 자초한 일이다.
부당한 사안도 처음에는 반대하다 결국 뒷다마 치기로
어영부영 통과해 주니까 공무원들이 우습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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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다 시민이 먼저 11.17 16:58
'민선지방자치'가 꼭 필요하다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점 또한 만만치 않다. '필요악'인 셈이다. 민선자치의 참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지자체장의 마인드이다. 진정 시민들을 위한 심도 있는 고민을 하지 않고 오직 표를 얻기위한 행정에 중점을 둔다면 그 손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 이루어 낸 민선자치인가. 민주주의의 꽃인 민선자치가 그릇이 덜 된 자치단체장들의 만용으로 인하여 자칫 그 향기를 잃게 된다면 민주주의를 위해 피 흘린 수 많은 애국지사들의 숭고함은 퇴색되고 말 것이다. 우리 시민들이 믿어야 할 대상은 오직 우리들 자신이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찾아야 한다. 부릅뜬 눈으로 우리가 낸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지 감시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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